16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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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수확한 마늘과 양파 거둬들이다

6월 5 ~ 6일 비가 내릴지도 몰라. 수확하여 밭에 그대로 둔 마늘과 양파를 거둬들여야 했습니다. 흰 양파는 수확을 일찍 했기에 자색양파를 수확한 날 집으로 가져갔으며, 자색양파와 마늘은 수확한 후 밭에 널어 두었습니다. 옆에는 감자가 아주 튼실하게 자라고 있는데 뿌리가 궁금합니다.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거두어들여 나머지는 집에서 말려도 될 듯했기에 가위로 양파대와 마늘대를 모두 잘랐습니다. 장갑을 착용했지만 엄지와 검지가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양파는 대와 뿌리 부분을 모두 잘랐으며, 손으로 치대어 마른 껍질이 벗겨지도록 했습니다. 마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늘 수확부터 김장 시작입니다. 마늘은 가볍다보니 혼자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아 망에 담았으며, 자른 양파는 뒤집어 하루 더 말려 무거우니 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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