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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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적갓밭 잡초매고 가을 냉이 튀김하고

11월 2일 적양파 모종에 물을 준 후 짬을 내어 적갓 밭의 잡초를 맸습니다. 적갓만큼 키가 큰 잡초는 털별꽃아재비이며 적갓 사이에는 쇠비름, 괭이밥, 새포아풀 등 여러 종류의 잡초가 있었습니다. 죽기 살기로 키를 세워도 적갓의 키를 따라잡은 건 털별꽃아재비뿐이다 보니 털별꽃아재비만 보이는 듯합니다. 마치 적갓과 키 재기를 하는 듯 키가 비슷합니다. 털별꽃아재비는 국화과의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합니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에서 자라는데, 원줄기는 높이 20~40cm 정도이고 둥글고 굵으며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있습니다. 이명으로 털쓰레기꽃이라고 합니다.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요. 뒷고랑에도 잡초가 꽉 찼습니다. 텃밭에 아주 많은 털별꽃아재비입니다. 꽃잎이 하나씩 ..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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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가을 씨앗 파종 채소 발아와 본잎, 대파를 우짜꼬

9월 6 ~ 18일 9월 6일 대파, 김장 무, 자색무, 적갓, 겨울초, 시금치 종자 파종을 했습니다. - 9월 씨앗 파종 채소 / 대파, 김장 무, 자색무, 적갓, 겨울초, 시금치 2020.09.10 발아는 언제쯤 할까, 본잎이 나오긴 할까 하며 텃밭에 갈 때마다 확인을 했습니다. 떡잎이 고물거렸습니다. 9월 10일 김장 무와 보라킹입니다. 겨울초와 적갓인데 겨울초가 생장이 더 빨랐습니다. 사람의 마음보다 더 궁금한 게 한랭사 속이기에 한랭사를 살짝 걷어서 봤습니다. 발아가 고르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양호했습니다. 김장의 새싹(떡잎)입니다. 자색 무인 보라킹입니다. 색이 벌써 나타났습니다. 겨울초와 적갓인데 적갓은 떡잎이 작아도 적갓이었습니다. 시금치와 대파는 소식이 없었습니다. 채소의 씨앗을 파종할 ..

1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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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텃밭 풍경 9월 씨앗 파종 채소 / 대파, 김장 무, 자색무, 적갓, 겨울초, 시금치

9월 6일 휴일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김장 채소 씨앗 파종을 했습니다. 월동채소도 있습니다. 먼저 대파부터 파종을 했는데, 대파를 작은 화분에 종자 파종했습니다. 종자는 텃밭에서 채종한 종자도 있으며 구입하여 몇 년 묵힌 종자도 있습니다. 동그라미 부분의 씨앗이 몇 년 냉장고에 있던 대파 씨앗입니다. 발아는 미지수입니다. 봄에 남해 갈 때 꽃집에서 화초 몇 종류를 구입했더니 주인이 화분 받침대까지 주었습니다. 트렁크에서 흔들리지 말라고 그랬나 봅니다. 버릴까? 두길 잘했습니다. 내년 봄에 호박 모종을 부으면 좋을 것 같아 두었는데, 대파를 파종하니 노지보다 상토에 하는 게 발아율이 좋을 것 같아 상토에 하되 모종판이 아닌 깊은 게 필요했는데 마침 빈 화분들도 많았기에 한판을 채웠습니다. 상토를..

18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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