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얼하니

2012. 5. 6. 14:14

장모님 기일이라 강화도에서 글을 씁니다. 좋은 계절 무르익은 봄, 그것도 어버이날 돌아가신 장모님은 정말 가냘프고 여린 분이었답니다. 한번도 누구에게 싫은 소리 안하신 분이고, 언제나 정말 버선발로 반겨주시던 분입니다. 지금은 큰 처남이 자리를 잡고 처가 시골에서 살고 있기에 돌아가신 두 분의 기일이면 온 가족이 만나곤 합니다. 장모님이 즐겨 계시던 장독대만이 옛 흔적을 보이고 있는 강화 처가이지만, 그래도 아직 생생하게 그 분의 모습과 음성이 떠오르는 것은 사위 중에서도 남다르게 사랑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도 손수 인절미를 해 주시던 생각을 하면 사랑으로 가득 찬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골 농사에 허리가 굽고 가냘프게 마른 분이었지만, 오병이어 칠남매를 반듯하게 키우신 것을 보면 그 분의 성향을 충분히 알 수 있답니다. 이제 하느님의 자비로 장모님께 평화의 안식을 주시길 빌면서 올 해도 그 분을 기립니다. 2012년 5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 .*"*..*"*.
‥‥──♡늘'*.*♧*.*'
‥‥──♡도 .*"*♣*"*.
‥‥──♡''''*.*][*.*'
‥‥──♡♧ 행운의 클로버 ♧
‥‥──♡♧놓고갈께요..^^ ♧

행복하세요/love^^*

빵긋빵긋...
이 세상에
황금 덩이가 제아무리 크고
아름답다 하여도
나의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과 견줄 수 있으랴
다시 한번 불러 봅시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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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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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 인사 전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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