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얼하니

2012. 5. 11. 18:11

흔히 높은 곳, 꼭대기,

산 정상에 오르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산을 오르다 보면 높다고 하여 무조건 잘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 때의 기상이 많은 영향을 미치니,

숨을 헐떡이며 오르지만 정작 안개라도 덮여 있다면

자신이 서 있는 둘레만 보다가 내려와야 한다.

 

삶에서도

성공은 자기자신만의 힘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며 달릴 수는 없지 않는가.

그리고

미끄럽거나, 방지턱이 있거나, 비포장 자갈길을

마구 달릴 수는 없겠지.

 

그 길을 가자면

홀로가 아닌 것,

소통하고 어울리고 그래서 함께 하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