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과 함께

2012. 5. 13. 16:57

인도네시아 가요 마운틴 생두를 구입하여 집에서 로스팅, 내려 보았다.

원두를 사서 내리는 것보다 직접해보니 맛은 덜하더라도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다.

우선 볶는 정도의 조절도 가능하고

당연히 맛과 향을 제대로 못내니 원두를 구입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또한 전문 로스팅 기계로 하는 것이 아닌 만큼 로스팅하는데 시간도 꽤 걸린다.

여러가지 생각해 볼 때,

생두 구입자, 로스팅 전문가가 따로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래도 이번에 구입한 가요 마운틴은 여러가지로 손수 로스팅해서 맛을 보아야 겠다.

 

네니버 백과사전에 의하면,

가요 마운틴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Sumatra)섬의 커피로 여성적인 느낌이 나는 커피이다.

해발 900m~1,800m에서 재배되며 결점두가 11개 이하인 Grade 1 등급으로 수확은 12~3월이며 가공방식은 건식법(Dry Method)과 습식법(Wet Method)을 병행한다.

로스팅(Roasting)은 보통 시티(City)와 풀 시티(Full City) 로스팅 중간으로 하여 신맛을 강조한다. 강한 아로마(Aroma)와 산뜻한 바디(Body)감을 맛볼 수 있다. 생두는 선명한 푸른 빛이 나며 크고 단단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