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마시며

2012. 5. 20. 15:08

 

어제 성당에서 '성모의 밤' 행사를 하고 귀가하여

아내와 함께 와인 한 병을 열었다.

2007년 스페인의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라는 평범하고 저렴한 와인으로,

스페인의 대표 품종인 Tempranillo가 85%이며,

컬러가 진하지만 빈티지때문인지 조금은 숙성된 레드로 보이고,

아직 타닌과 향이 좋다.

맛과 향을 비교해 보고싶어 디켄팅을 하니

정말 부드럽고 향이 풍부하다.

저녁 늦은 시간이라 다른 음식을 먹지 않고,

그냥 약간의 견과류와 건 블루베리하고 즐겨도 괜찮다.

 

Tempranillo 품종은 스페인의 대표 품종이며, 조생종으로 색이 진하고 알이 작으며 껍질이 두껍다.

스페인의 적포도주는 거의 이 품종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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