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심리 지도

2012. 8. 30. 11:34

10주차,

 

노인종이조형심리미술지도사 2급 시험을 보는 날이며,

마지막 강의 시간이다.

그동안 배운 내용 전체적으로 한 번 정리하고,

오후에는 이론시험을 보았다.

 

아직 남은 실기작품도 하랴,

시험준비도 하랴,

마음이 매우 바쁜 하루이다.

 

오늘 이론은 더 이상 없고, 모든 부분에 걸쳐 시험위주로 정리하였다.

또한 오늘이 지도사 2급 10주차로 마지막 수업이라 서운도 하지만,

9월부터 1급 강의를 신청한 상태이니 또 기대가 된다.

 

실기는 예쁜봉투와 메달 그리고 나에게 주는 상장만들기,

그리고 튤립과 화분이다.

 

이런 종이작품들을 만들면서 노인(어르신)들께서 옛 생각이 나면서 즐거우리라 생각하고,

또 손운동 머리운동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된다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위하여 봉사도 해보자.

 

 (예쁜봉투는 명절때 부모님께 드리는 봉투로 정말 좋다. 메달은 작게 접어 장식으로~~)

 

 (전에 만든 튤립보다 한 단계 올라간 예쁜 모양으로 아내가 좋아한다. 화분도 앙증맞다.)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요즘은 재미난걸 또하시고 계시네요~ 옆에 있었다면 튤립저거 만들어달라고 졸랐을거 같네요
문득 이원재의 주간 편지가 그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눈에익은 문체에 또 옛날생각이 납니다^^
태풍에 별일은 없는지 궁금도하구요
여긴 지금시작이라 대기조로 편성되어 대기하다 생각나 들어와 몇자 두서없이 적고 갑니다
잘지내시고 또 남길게요~
고맙군요. 그런데 쫌 자주 들어오면 안되나요~. 그럼 내 일상을 어느정도 알 수 있을테고 가끔 답글도 좀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