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심리 지도

2012. 9. 23. 20:31

2회차,

오늘도 토요일 하루 종일 공부하는 날이다.

배움은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배움을 잊으면 노인이 된다.

그런데 이 과정은 왜 여성들만 하는지 궁금하다.

남성은 별 필요성이 없는 교육과정인지,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과정은 아닌데,

아니면 남성들이 싫어하는 무언가 있는 것인지 모를일이다.

 

<이론>

3장 노년기 문제와 심리미술에서

노년기 신체질환과 정신병리의 이해,

노인심리미술지도사의 태도와 노년기 증상에 따른 심리미술 등을 공부했다.

 

노인심리학 분야도 조금 맛을 보는 시간이었다.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구나.

 

<실기>

습자지에 물을 뿌려 물들이기,

젖은 그림 그리기,

내가 본 영화,

종이접기로는 선물상자와 복주머니 가방,

왕관을 접었다.

 

선물상자와 복주머니 가방은 아내가 꽤 좋아한다.

 

(물 뿌려 물들이기 중 습자기 떼기 전)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습자지를 떼어보니 이렇게)

 

(물감 짜놓고 물 뿌린 뒤 소금으로) 

 

(내가 본 영화 포스터를 보면서 연상 그림을 그려본다)

 

(선물상자를 만들어 보니 꽤나 쓸만하다)

 

(복주머니 가방은 추석 명절과 정말 잘 어울린다)

 

(왕관)

의미있는 공부를 하고 계시네요
사람의 심리를 알아가고
아파하는 이들을 도와주고 치료하는 일
사랑이 담긴 일이네요
감각과 솜씨도 필요로하는
그림으로 치료하는것보다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가는 치료가 더 재밌고
효과가 있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네, 그렇습니다.
저도 그림보다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잘 배워서 노인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또 나이 더 먹으면서 의미있게 할 일도 생긴다는 것이
좋을 듯 하여 더 배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