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마시며

2013. 2. 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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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보관할 때 와인은 아이처럼 예민하기 때문에 소음이나 진동, 햇빛과는 절대 어울려서는 안 된다. 또 꼭 눕혀서 보관해 코르크 마개가 늘 젖어 있도록 한다. 코르크 마개가 마르게 되면 탄력성이 떨어져 공기와 접촉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운반하거나 오픈할 때 운반할 때는 가슴에 안아 최대한 흔들림이 없도록 한다. 와인이 흔들리면 내용물이 희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와인일수록 내용물이 밑에 많이 가라앉아 있는 법. 와인을 오픈할 때는 코르크 마개의 부스러기가 와인과 섞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물질이 와인에 들어가면 와인의 맛이 변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열어야 한다.

와인을 고를 때 소믈리에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허나 좀더 전문가적인 식견을 갖고 싶다면 책을 읽거나 카페에 가입해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또 매달 열리는 테스팅에 참가해 다양한 와인을 맛보고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의 맛이 다른 이유 화이트 와인은 포도를 으깬 뒤 바로 압착하여 나온 주스를 발효시키지만, 레드 와인은 씨와 껍질을 그대로 함께 오랫동안 발효시켜 붉은 색소가 추출되도록 한다. 따라서 화이트 와인은 신맛이 나고 상큼하고 깨끗하나, 레드 와인은 씨와 껍질을 오랫동안 발효하여 붉은 색소뿐만 아니라 씨와 껍질에 있는 탄닌 성분까지 함께 추출되므로 텁텁하고 떫은 맛이 난다.

와인 향과 온도 모든 와인은 그 자체의 독특한 향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와인의 향기를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는 각 와인의 특성에 맞는 온도가 필요하다.


무겁고 중후한 맛의 적포도주 : 16도 ~ 18도 (보르도 지역 와인, 부르고뉴 지역 와인, 바롤로 지역 와인)
중간 정도의 무겁고 중후한 맛의 적포도주 : 13도 ~ 15도 (론강 계곡 지방 와인, 보졸레 와인)
가벼운 맛의 적포도주와 로제 와인 : 10도 ~ 13도 (샤블리, 뮈스카데, 앙주 지방 로제 와인)
백포도주 : 9도 ~ 10도 (코트 뒤 프로방스, 타벨, 부르고뉴 와인)
샴페인과 발포성 와인 : 6도 ~ 8도 (랑송, 소테르느, 폴레미, 블랙타워)

오래된 와인이 맛이 좋은가 일반적으로 와인은 오래 저장하면 맛이 좋아지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오래 저장해서 와인의 맛이 좋아지는 경우는 탄닌 성분이나 알코올, 산도, 당도 등이 많이 들어 있는 와인으로 오래 저장할수록 맛이 좋아진다. 또 포도의 작황이 좋았던 해에 만들어졌던 와인이라야 오래 저장할 수 있고 또 그 맛도 좋아진다.

화이트 와인인 경우에는 포도의 당도와 산도도 상당히 높아야 오래 저장할 수 있고, 또 오래될수록 산도가 점점 낮아져 여러 가지 다른 맛과 조화를 이루어 마시기에 좋은 산도를 가지게 된다.
레드 와인인 경우에는 당도와 산도, 탄닌 등의 성분이 많아야 세월이 지날수록 부드러워지고 조화를 이루어서 좋은 와인이 된다.

출처 : □ξ음ºま ○ŋ는 窓
글쓴이 : ðξ늘 λξ랑 원글보기
메모 :
오늘이 입춘인데
절기에 맞지않게 많은 눈이내려
교통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때 아닌 폭설로 출근길이 힘드시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자가운전일때는
안전운행하시고 띠도 꼭 매시길 바랍니다.
보행시에도 낙상 조심하시고
무탈한 한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란님도 눈 조심하시구요,
날씨는 낮에 풀린다니까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