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말씀

2013. 3. 16. 08:05

    필리핀에서 있던 일이다. 그 곳의 어떤 신부님이 뒷골목에서 괴한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목에 칼을 대고 다 내 놓으라면서 강도짓을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보니 몹시 배가 고파 보이기에 그 신부님은 지금 당신은 배를 채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냐고 하면서 식당에서 원 없이 먹을 것을 사줄 테니 같이 가서 실컷 먹으라고 하며 식당으로 갔다. 그 사람은 배부르게 먹은 뒤, 옷도 필요하다고 하기에 신부님은 내일 오라고 하며 주소를 주고 헤어졌다. 다음 날 그 사람에게 옷 한 상자를 주었더니, 자기 친구도 옷이 필요하다고 하며 더 달라는 것이다. 신부님은 내일 또 오면 주겠다고 하며 돌려보냈는데, 다음 날 그 사람이 또 가보니 그날은 미사 바로 전이라 복장을 보고 신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은 뉘우치며 잘못을 빌었다. 신부님은 괜찮으니 친구 것도 가져가라고 하였고 그 사람은 그 뒤 친구와 함께 아주 열심한 신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그 신부님은 그에게 그 날 당신은 나에게 고해성사를 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고해성사는 자신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이다. 그저 의무로 하는 성사는 아닌지, 의무적인 신앙생활은 아닌가 돌아보아야 한다. 진정 해야하는 고해는 하지 않고 형식적이고 일상적인 고해만 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보자. 하느님께 하는 고해가 조금은 편하고, 성사의 은총을 받았으면 좋겠다.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이니, 정말 마음속에 있는 것을 고해하여 편안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친구님!!~안녕하세요~
곱고 이쁜 햇살과 함께하는
환한 웃음으로 시작하시고요~
얼굴 가득 미소랑 함께하는즐거운 날
*^_^* 좋은하루~
행복한주말 되세요~
파이팅~!!


네, 들국화님,
화사한 주말 봄이군요.
오늘 정말 행복하실 겁니다.
마음을 뒤돌아봅니다
반성할일이 많네요
진정한 고해
심사숙고할 일입니다
우린 살아가면서 정말 진정한 반성을 언제 했을까요.
용서와 사랑이 담긴 반성...
판공성사는 나에게 늘 안한 숙제 같아요.
이런 부담감이 언제쯤 안하게 될까요.?

오늘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성사를 보면 되니까요....
그간 건강하셨겠지요...^^
바쁜 일들이 자리를 잡아가게 되어 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고 이웃에 피해주지 않는 삶을 위해
노력해갸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나이가사님.
우리 함께 노력해야지요.
이번 주 내내 정말 화사하고 평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유익한정보!!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