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얼하니

2013. 4. 1. 17:47

 

오늘 들어온 카카오톡 중에서 하나 올려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사는 게 참 힘들고 괴로워 이번에 큰 결심을 해봅니다.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속세를 떠나 큰 깨달음을 얻기 위해

조용하고 편안한 절로 들어갈까 합니다.

그동안 좋은 인연 감사했습니다.

혹 다시 만날 인연이 있다면

제가 있는 절로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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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 이름은 '만우절'입니다....

ㅋㅋ

ㅎㅎ
처음에는 진지하게 읽었는데요~~ㅎㅎ
그 절 생각이 나는군요.
저는 집사람이 이 문자를 보내왔어요,,,^^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가족이 이런 문자를 보내면
어쩔지...
만우절
저도 어제 다녀왔지요
농담이라는 시를 들고
시주하러 만우절로...
엔젤님, 즐거운 4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