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는다

2013. 7. 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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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안나를 위한 샹송
02. 첫발자국
03. Cavatina
04. 타이스의 명상곡
05. Maria Elena
06. 사랑의 인사(엘가)
07. 은파
08. 사랑의 찬가
09. 오빠 생각
10. 남몰래 흐르는 눈물
11. 솔베이지의 노래
12. 슈베르트 세레나데
13. 꿈길에서
14. 환상의 폴로네즈
15. 라리아네의 축제
16. 왕궁의 불꽃놀이
17. Love Story
18. Love is Blue
19. Two Guitars
20. 헝가리무곡
21. Romance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사게절 원글보기
        메모 :
        님 늘 고맙습니다,
        후두둑 후두둑 빗방울 소리로 아침을 엽니다.
        사방이 깜깜헤서 거실에 조명등을 켜야 되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청정해서 평안한 아침입니다,
        여기 양만리의 한시 한수 놓고 갑니다.. 즐거운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下橫山灘頭望金華山

        山思江情不負伊 = 강과 산은 사람을 속이지 않으니
        雨姿晴態總成奇 = 비 오나 개이나 언제나 아름답네
        閉門覓句非詩法 = 문 닫고 시 짓는 건 옳지 않나니
        只是征行自有詩 = 길을 나서면 저절로 시가 있는 것을

        - 양만리(楊萬里,1124~1206,南宋)
        빗소리와 함께 창밖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더하여 음악이 있으니
        마음은 몇 십년을 먹어 버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