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말씀

2013. 8. 29. 21:16

  지혜와 지식은 하느님을 아는 것이고 그것은 외경畏敬(두려움)에서 온다. 요즘 일어난 부끄러운 일들(성추행)이 바로 우리의 일이다. 위기는 더 이상 나를 견제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즉 안하무인眼下無人이 될 때 나타난다. 그럴 때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대통령을 오래 모셨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통령은 처음 6개월만 귀를 기울이고 그 뒤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겁이 없어지고 견제의 끈이 끊어지고 만 것이다. 인간이 그렇고, 신부도 주교님도 모두가 그렇다. 좋은 것만 들으려고 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두려움을 갖고자 하는 생각이 남아 있는 한, 늘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수원 대리구의 최재용 신부님은 하느님께서 나를 보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면 나를 늘 두렵게 하고 견제를 하게하며, 대상을 더 지혜롭게 보도록 한다고 말한다.

 

   지혜와 두려움을 갖고 살아가자. 기회는 어려울 때 찾아온다. 하느님께 간청하자.

 

마음에 새겨야 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졌습니다.
영원할것 같았던 더위도.
시골 촌노에게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언제 어디에나 배움의 길이 있듯이,
우리 블벗들도 서로서로 배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 늘 함께하시는 삶
누가 보든 안보든 행동에 생각에 삶에 일관성이 있어야지요
초심을 잃지않음이 중요하네요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평화를 누린다면
아름다운 삶이겠지요~
그렇지요.
'처음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아마도 행복의 지름길일 겁니다.
그리고 늘 수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찌 함부로 살아가겠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