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가는 곳에

2014. 1. 29. 09:07

 

오늘 새벽,

아직 완전한 그믐은 아니지만

새벽 달이 영롱하여 한 컷 담아보았다.

 

샛별과 그믐달의 조화가 요염하다.

조금은 아쉬운 크기이지만 그런대로...

 

내일은 정말 섣달 그믐달이 보이겠지...

 

 

도심의 달도 저무는 섣달 그믐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밤 하늘을 밝히는 작은 빛도 이리 소중합니다...
새벽 하늘,
청초한 달빛이 부르더군요.
섣달 그믐
검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무성한 겨울
섣달 그믐 보일듯 말듯한 달
정겨움이네요
우리의 설날
따스한 정 듬뿍 나누시는
행복의 시간 보내셔요~
그믈달과 샛별만이
까만 하늘을 가진 새벽이었답니다.
별과 그믐달이 서로를 바라보며
그리운 이야기를 속삭이듯 보입니다.
우와,,,
멋진 싯구이군요.
가을여인님의 아름다운 맘이 묻어나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