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산골 성당의

2014. 2. 6. 07:49

 

윤민열 스테파노 신부님 송별을

아쉬워 하며 능평성당 교우들이

공연으로 그 마음을 전한다.

 

하모니카와 난타 공연은

젊은 오빠, 언니들의 열연으로

한층 무르익는다.

 

신부님의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우리의 이별은 시작되누나.

 

그러나 하느님의 섭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가운데

시간 속에 우리를 보낸다.

 

 

보냄은 언제나 아쉬움
이별은 슬픔이지만
자주는 아니라도
또 뵐 수 있음일테니...
그렇죠,
또 만날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우리성당도 이번에 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 수녀님 세 분이
다른곳으로 가시게 되었네요. 이별의 순간은 왜 그리 빠른지..


와, 저희보다 훨씬 큰 이별,
완전 새로운 분들이 오시는군요.
새로운 분들과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