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말씀

2014. 8. 11. 15:29

하느님께서 선물을 주실 때는 항상 포장지에 싸서 주신다.


그 포장지는 고통이다. 은총이라는 하느님의 선물을 고통이라는 포장지로 싸서 주신다는 것이다. 그 선물을 받으면 고통스럽지만 포장지를 뜯으면 깨닫게 된다.

 

고통은 인간이 되게 하며 성숙하고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다. 그것을 주님 안에서 이겨낼 때 은총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