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성지 순례

2014. 8. 4. 14:00


111 성지순례 첫 걸음... '배티'


'배티'의 오후.


최양업 신부님 선종 150주년 성당.

그리고 배티쉼터에서 바라본 양업관.


성전 화단의 꽃과 성지 오르는 길가의

맥문동과 벌개미취.

그리고 메밀도 보이는군요.

'배티성지' 돌덩이는 가장 변함없는 모습입니다.


쉼터도 많고 점점 더 잘 가꾸고 있는 성지 전경입니다.

자연과 잘 조화를 이루고

순례자들의 편의도 생각한 듯 보입니다.

그래서 인위적이기 보다는 자연과 사람을 생각케 하는군요.


성모상은 감곡의 매괴 성모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국전쟁 당시의 총알 구멍이 똑같이 있답니다.

그리고

최양업 신부님을 생각하면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슴깊이 먹먹함이 흐릅니다.

14인 순교자 묘역은 새롭게 단장중인 듯,

비닐로 보호한 상태입니다.

잠시 그 분들을 생각하며 기도...



























성지순례 다녀오셨네요
최양업토마스 신부님
기도문과 갓 지팡이
짚신이 그 시대를 회상케하네요
은총의 시간
평화의 마음이시길~
네, 평화를 빕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111곳 성지를 순례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다녀온 곳도 많지만
다시 한 번 전체 성지를 돌아보겠습니다.
배티가 그 첫 걸음이지요.
자주 올릴게요.
엔젤님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보고 싶은 성지입니다
기회가 되면 가려고생각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꼭 한 번 가보세요.
특히 가을날 야외미사 때 낙엽과 함께 떨어지는 도토리를 보면서
나무 밑동에 앉아 드리는 미사는 배티만의 행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