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성지 순례

2014. 8. 23. 12:00


111 성지순례 네 걸음... '공세리'


오랜만의 맑은 날 성지 발걸음.

공세리의 나무는 언제나 푸르고 무성하여

순교자의 그 모습이랄까...!

그리고

고즈넉한 성당.


목백일홍의 자태는 더 고혹합니다.

해마다 껍질을 벗지만 것과 속이 같다하여

옛부터 아들이 태어나면 기념으로 심었다는 나무.


순교자의 땅,

이 땅에 교황님이 다녀가시니,

순교선조들의 기운은 더욱 푸르군요.


그리고

공세리의 가을은

또 이렇게 '처서'와 함께 무르 익으리!






















공세리성당은
언제보아도 참 아름다워요
네, 요즘은 가을로 접어드는 문턱에서 푸르름이 한창이더군요.
무성한 푸름이 곧 단풍으로 바뀌면
공세리는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