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말씀

2014. 8. 24. 22:19

하느님은 곡선으로 직선을 그리시는 분이다.

이스라엘이 빙빙 돌아간다고 생각했던 광야의 길은

그들을 하느님 백성으로 양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길 이었다.

하느님은 이스라엘이 덜 준비된 채 서둘러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준비되어 들어가기를 원하셨다.


사랑하는 블친님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내일이네요.
먼저가신 조상님의 은덕을 기리고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도 챙기면서
온가족이 함께 모여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를 빕니다.
'한' 한없는 감사함을 모두에게 전하며
'가' 가내 두루 행복하고 평화로운 명절,
'위' 위로하고 위로받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