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성지 순례

2014. 8. 24. 17:30


111성지순례 여섯 걸음... '수리산'


이번 124위에 시복되신 이성례 마리아.

최양업 신부님의 어머니이고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의 아내인

복녀 이성례 마리아!


오랜만에 맑고 쾌청한 주일 아침,

교구 명예기자단 모임 전에 홀로 순례를 했습니다.

성지는 몇 번 다녀갔지만 최경환 성인 묘소는 오늘 처음 가 보았습니다.

묘소로 가는 계단을 오르면서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


성인께 큰 절 하고 내려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겼답니다.

이제 성인의 아내 이성례 마리아께서도 시복되셨으니

성인께서도 기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생각이 더 나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