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말씀

2014. 10. 22. 10:12

  맹인인 나는 맹인이 아닌 당신에게 한 가지 힌트밖에 줄 수 없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사람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라. 다른 감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마치 내일이면 귀머거리가 될 사람처럼, 그렇게 새들의 노랫소리를 듣도록 하라. 마치 내일이면 다시는 아무것도 못 만지게 될 사람처럼, 모든 것을 만지며 그 촉감을 즐기도록 하라. 마치 내일이면 아무 냄새도 맡지 못하게 될 사람처럼, 그렇게 꽃의 향내를 맡고 음식의 냄새를 맡도록 하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히 살아가십시오. 늘 내일이 있을 것처럼 당연한 것처럼 여기지 말고, 지금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레지오 단원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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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운동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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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3일은 학생운동기념일입니다.
1929년 11월 3일 광주학생운동을 기점으로 하여, 항일 학생운동의 정신을 기리고자
1953년 10월 20일 국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 ♡ *1970년대에는 유신체제에 반발, 반정부운동이 확산되면서 학생운동도 거세지자
19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6615호)을 공포하여 학생의 날이
폐지되는 수난을 겪기도 했으나 1985년 다시 부활됐습니다.

▶ㅣ◀'독도야욕, 위안부 부인' 등 군사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의 위협이 날로 증대하는 오늘날,
일본 남학생의 조선 여학생 성희롱으로 일어난 광주 학생 항일 정신을 다시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11월 3일 광주에서는 광주학생회관 준공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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