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말씀

2014. 11. 8. 12:17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둘씩 짝을 지어서 선교지로 파견하셨습니다.(루가10,1)

레지오 단원들도 둘씩 짝 지어 방문 활동을 하라고 명합니다.(교본297) 왜 둘씩 짝지어 방문 선교를 하라고 합니까? 구약성경을 보면 두 사람의 증언이 일치해야만 그 증언이 법적인 효력을 가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두 사람이 같은 이야기와 증언을 하나로 일치된 마음과 뜻으로 전파함으로써 그 복음의 말씀이 과연 진실하고 참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특히 방문 활동을 할 때 둘이 함께 가는 이유는

  첫째, 방문 활동을 하다가 뜻하지 않은 누명을 쓸지도 모르는 위험에서 보호하기도 하고, 경험이 좀 부족한 동료도 함께 함으로 더 배우고 용기를 갖게 되기 때문이고,

  둘째, 둘이 활동을 같이 하면 체면이나 두려움을 이길 뿐 아니라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단원은 약속을 어긴다거나 시간을 안 지키거나, 말이나 행동에 사랑이 없거나 혼자 잘 난체 하는 일이 결코 없이, 형제애로 일치함으로 활동의 결실을 거두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이 따로 계셨군요
혼자는 용기도 지혜도 부족하고
둘의 화합도 보시겠네요
네, 늘 느끼지만,
둘이 되면 두 배가 아니라 네 배는 힘이 나지요.
더욱 힘 내는 자녀들이 됩시다.
엔젤님 감사합니다.
아,
벌써
立冬이 지났던가?


낙엽이여,
가을이여,
세월이여,

그대들은
이제
추억만 남기고
정녕
떠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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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1일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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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데이'가 일본 제과업체의 간교한 상술로 태어났다면, '빼빼로데이'는
국내 제과업자들이 대량 홍보 수단으로 탄생시킨 뿌리없는 놀이문화, 11월 11일은
1964년에 제정된 '농민의 날'로써 '빼뻬로데이'가 땀흘려 일하는 농민을 모독한다는 비난도...

* ♡ *영국에서는 11월 11일을 '영령기념일', 또는 '현충일'로 영국총리를 비롯,
모든 국민들이 이날을 전후하여 가슴에 양귀비꽃을 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행자의 날''부부의 날', 1945년 해방과 동시에 첫 출발한 해군(해병병단)창설 기념일입니다.

▶ㅣ◀놀라운 사실은 11월 11일 11시-매년 이 시간이 되면 6.25 참전 국가에서는 UN군 묘지가
위치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상인들의 상술에 놀아나 '빼빼로 데이'로 요란,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이날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해 주세요" 라는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만물상 ━

'부산을 향하여'

입력 : 2014.10.31 05:10

-전략
▶캐나다 6·25 참전 용사 빈센트 커트니(79)씨는 1951년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혼성 3개 대대가 밀려 내려오는 중공군을 막아낸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사람이다. 그는 2007년에 매년 11월 11일을 기해 전 세계의 6·25 참전 군인과 유족들이 '부산을 향하여(TURN TOWARD BUSAN)' 1분간 묵념하자고 제안했다. 나라마다 시차(時差)가 있는 점을 감안해 시간은 부산의 오전 11시에 맞추자고 했다. 그해 11월 11일 밤 9시 캐나다 오타와에선 100여명의 참전 군인들이 모여 머리를 숙였다. 첫해 4개 나라가 참여했고 2012년 미국도 동참했다.

-중략
▶국가보훈처가 '부산을 향하여'를 올해부터 21개국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키로 했다 한다. 이미 21개국 참전 용사 단체들에 연락을 끝냈다. 국내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서울에만 200개의 플래카드를 달았고 부산에도 달고 있다 한다. 30일 오전 10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어 일반인들로부터 참여 의사 표시와 함께 사진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캠페인을 확산시켜 행사 당일까지 10만명을 넘긴다는 목표다.<조선일보 논설위원실 신정록>

출처:조선일보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30/2014103004886.html
쌀쌀한 수요일입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른다고 합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히 보고 갑니다.일교차가 심하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