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윤현종 부동산 2016. 3. 5. 04:31


이 영상이 너무 길어서 곤란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간단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해바라며 꼭 영상을 보시라 권해드립니다.
강사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정선근 교수님이십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제가 목디스트가 생겨서 정보를 알아보던 중 좋은 내용으로 판단되어 공유합니다.

목 디스크 손상을 입으면 옆구리 통증이 수반된다고 하십니다.
목과 척추의 디스크는 관절 사이의 연골과 비슷한 것으로 껍질과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 의해 이 껍질이 찢어지고 속의 부드러운 부분이 돌출하여 신경을 누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면 60%이상의 사람들이 목디스크가 생긴다고 합니다.
병원 가서 검사 받으면 수술하라고들 많이들 권하고 환자는 아주 심각해질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정교수님의 말씀으로는 너무 걱정할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나쁜 자세를 피하고 좋은 자세를 가지면 쉽게 낫는 질환이라고 하십니다.

목디스크의 영향으로 목이나 등 어깨근육의 통증이 생기는데 
이때 근육마사지를 받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 합니다.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만 열심히하면 수개월에서 1년안에 다 낫는다고 합니다.
어떤 환자는 가슴에 통증이 있어서 심장 전문의를 찾았으나 
손과 팔이 저린 부수적인 증상으로 인해 심장이 아닌 목디스크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단 나쁜 자세는 뜨게질, 스마트폰, 붓글씨, 컴퓨터 특히 마우스 작업 등
그밖에 많은 고개숙이는 일은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동작입니다. 
 
멕켄지는 뉴질랜드의 물리치료사로서 
아주 우연히 목디스크에 좋은 운동법을 개발하게 됩니다.
어느날 진료온 환자를 바쁜 일 때문에 "다른 방에 침대에 업드리고 있으라" 하고 10분 정도 후에 가봤더니 
마침 등받이가 세워진 침대에 환자가 업드리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순간 그는 의료 사고라 생각할 정도로 위험한 자세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환자는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사진과 같은 자세가 목디스크에 좋은 자세라는 것을 아주 우연히 발견하게 된것입니다.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허리를 쭉 펴고 등의 양 견각골(날개쭉지뼈)이 맞다을 듯이 가슴을 쫙 편 후 

고개를 심하게 아프지 않을 때까지 뒤로 젖혀줍니다.

"Elbows in back pocket", 양 팔꿈치가 뒷주머니에 가까와지도록 하는 거지요.

평소보다 더 많이 뒤로 젖혀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반동주지 말고 그대로 약 5초간 유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동작을 10분 간격으로 자주 해 주시면 됩니다. 




수술을 하면 왜 좋지 않을까요?

수술을 하면 뼈들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것이라

나머지 뻐들에 부하가 그만큼 더 많이 걸리므로 좋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교수님은 등근육 강화 운동을 권하십니다.

또한 골프 연습을 너무 과하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똑 같은 자세로 스윙만 하다보면 목디스크가 문제가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그 대신 라운드는 치고 걷고를 반복하므로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 맥켄지 동작시 찌릿찌릿 하게 느껴지면 고개를 조금 덜 젖히고

머리가 핑 도는 경우는 약 2초 정도만 하라고 권하십니다. 


글 쓰느라 저도 이 동작을 좀 해줘야겠습니다.

고통 받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십시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