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New Project)

윤현종 부동산 2017. 3. 27. 01:56

관련 글: http://blog.daum.net/mypga/296


12시 행사에 11시반부터 접수 시작이라 했습니다. 

같은 날 10시에 오픈하는 다른 콘도 프로젝트의 분양설명회를 포기한 채, 

좀 일찍 미시사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직 11시반이 안된 시간.

 403에서 Hurontario길로 빠져나가는 램프부터 차량의 행렬이 길게 늘어서서 

해밀턴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영문 모르는 정체의 불편함에 합류해 있다가 

하나 둘 차선을 바꿔 가던 길로 "빠져" 나갑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려 다다른 목적지 근처 약 100미터 거리에 어렵게 주차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또다른 긴행렬, 아니 움직임이 없는 긴 줄.

갑자기 추워진 영하 10도의 혹한에 

이날 무려 3,000명이 넘는 중개인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날은 중개인들만 초대된 첫 발표회였습니다.

중개인만 3,000명...

 극장을 빌려 300 여명씩 끊어서 설명회를 했으니, 참으로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늦게 온 사람들은 몇시간씩 밖에서 떨어야 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다른 사람이 찍은 것인데, 건물을 돌아 돌아, 길고 긴 줄의 극히 일부만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그 날 저녁 우리 회사에만 12 유닛을 배당했습니다.

사실 12유닛도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시절이 그러하니 감지덕지라 여깁니다.

신청서를 넣은 저의 손님들의 행운을 빕니다.


어떤 프로젝트이든

여러분들도 저의 손님이 되시면 더 많은 기회를 보장 받습니다.

등록은 간단합니다. 전화나 이메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