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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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7. 7. 10.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가는 석모도에 석모대교가 개통 되었다 하여 드라이브 겸해서

눈썹바위 마애석불좌상이 유명한 석모도 보문사를 찾아 가 보았다.


                 (석모대교, 퍼온 사진)







보문사는 635년 (신라 선덕여왕 4) 회정선사가 창건한 역사가 있는 오래된 사찰이며

양양 낙산사, 남해 금산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해상 관음기도 도량이다.




섬에 있는 사찰이 규모가 제법 크다.










백옥 오백나한.





진신사리가 봉안된 관음보탑을 중앙에 두고 오백나한이 감싸고 있다.










석실, 신라 선덕여왕 4년(635)에 회정대사가 건립하고 조선 순조 12년 (1812)에 고쳐 지은 석굴사원.










윤장대(輪藏臺). 책장의 일종으로 경전과 율(律) 논(論), 여러 고승들의 장소(章疏)도 함께 넣어 둔다.

불도를 믿으려 하나 글을 못 읽거나 불경을 읽을 겨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윤장대를 돌리면 경전을 한번 읽는 것과 공덕이 같다고 한디





윤장대 장속의 책들이 가득하다.





대웅전 뒷산에 눈썹바위.















눈썹바위까지 15분 가량 걸린다고 하나 더워도 올라가야 하는데 이 날 기온이 33도 더워서 혼 났다.










마애석불좌상, 높이 9.2m 너비 3.3m





1928년 금강산 표훈사 주지 이화응과 보문사 주지 배선주가 낙가산 중턱의 눈썹바위에 조각한 것이다.





















와불전





와불 (臥佛) 너비 13.5m, 높이 2m















스님들의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