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법륜사 그리고 귀향기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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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4. 25.

경기도 용인 문수산 법륜사는 서울 삼각산 승가사의 주지 상륜스님의 현몽으로 10년 공사 끝에

2005년에 준공된 비구니 사찰로 역사는 짧지만 사찰 건물이 특색 있고 아름다워

많은 불자와 관람객이 찾는 사찰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연등에 달린 모든 소망 이루어 지시길,,,

 

 

 

 

대웅전은 아(亞) 자 복개형 건물과 다각지붕 그리고 화려한 단청이 돋보인다

 

 

 

 

꼬마 아이 눈에 비친 불교 세상은 어떤 마음 일까

한참을 지붕을 응시하는 꼬마가 너무 귀여웠다

 

 

 

 

꼬마 아이가 본 지점에서 같이 처다 보았다

 

 

 

 

삼층석탑은 서울 가정집에 있던 것을 법륜사에 보시한 것으로서 연혁이나 유래가 불확실 하지만

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인 제작 방법을 볼 때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적묵당 (비구니 참선 공간)

 

 

 

 

 

 

 

 

 

 

 

 

 

 

 

 

 

 

 

 

 

 

 

 

 

 

 

 

 

 

 

태평양 전쟁 당시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쟁에 끌려가 일본인 이름으로 죽어갔다

 

1991년 한 일본 여성의 꿈에 해변에서 키가 큰 청년이 다가와 

"나는 비행조종 군인이었는데 여기서 죽었습니다 전쟁으로 죽은 것은 후회 없지만

조선인이면서 일본인 이름으로 죽은 것이 아쉽습니다"하고  눈물을 흘렸다 한다

 

그녀는 그 청년이 일본 가미가제 자살특공대로 오키나와 해변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산화한

미츠야마 후미히로,  즉 조선인 탁경현씨가 아니었을까 생각하였다 한다

 

그 후 일본 여성은 2009년 타국에서 죽은 대한민국의 많은 영혼들이 귀향 하기를 기원하며

"귀향기원비"를  건립하여 법륜사에 기증하였다  

 

 

 

 

 

 

 

 

 

 

 

 

 

회화나무

 

 

 

 

돌계단의 봄꽃들이 아름다워 헹여 밟을까 조심스럽다

 

 

 

 

 

 

 

 

 

절 마당의 야생화 흰제비꽃

 

 

 

 

큰 봄까치꽃

 

 

유유자적 찾아보면 좋을 법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