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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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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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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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4번 주인이 바뀐 격전지 백마고지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를 찾아서,,, 백마고지 전투는 1952년 판문점에서 휴전회담과 포로교환 회담이 잘 해결되지 않자 우리군 제9사단이 점령하고 있던 고지를 1952년 10월 6일 중공군이 공격을 하여 처절한 전투가 열흘 동안 계속되고 고지의 주인이 24번이나 바뀌는 혈전 끝에 10월 15일 결국 중공군을 물리치고 방어에 성공한 격전지이다 그날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이곳에 전적비를 세웠다 백마고지 위령비 호국영령 전부 불러보고 싶지만 수를 헤아려 보니 소령 김경진 님부터 이병 최무웅 님 까지 844 분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백마고지 전승비 자유의 종 건너편에 백마고지가 보인다 백마고지 철원군 북서쪽에 있는 높이 395m이 고지로 6.25 전쟁 때 포격으로 하얀 바위가루만 덮여 있어 하늘에서 보..

댓글 강원도 2021. 2. 5.

3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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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와 철원평야를 한 눈에 소이산

강원도 철원 소이산에서 보이는 철원평야와 북한 소이산(所伊山) 입구 소이산 정상은 예전에 군부대가 있었으나 지금은 개방하여 누구나 오를 수가 있다 삭막한 군부대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자 인지 조형물이 몇 개 설치되어있다 지하 교통호 입구, 산 밑에서 정상까지 지하 교통호가 있어 물탱크 화장실 발전실 등의 벙커의 시설이 있으나 폐쇄 미군 막사, 이곳은 미군이 레이더 기지로 사용하다 전쟁 후에 한국군이 사용하고 지금은 잠겨있다 작전 근무 중인 군인이 있으나 코로나 때문에 가볍게 인사만 나누고 돌아섰다 소이산 정상 멀리 DMZ와 북한의 산들이 보인다 바닥에는 제6사단 청성부대 마크 안내판을 보면 평야 건너 DMZ 선이 붉게 표시되어 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소이산은 철원평야의 솟은 해발 362m의 산으로 고..

댓글 강원도 2021. 1. 31.

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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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꽁꽁 한탄강 얼음트레킹

작년에는 얼음이 얼지 않아 실망을 준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가 올 해는 코로나로 축제가 취소되었다 대신 인터넷 예약을 받아 소규모로 한탄강 얼음 트레킹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태봉대교에서 매표후 일방통행 얼음 트레킹을 시작한다 평일이고 첫날(1월20일)이라 그런지 방문객이 적다 청정지역의 한탄강이라 얼음색이 남다르다 한탄강의 비경 송대소 주상절리도 가까이 볼 수 있고 작년에 생긴 출렁다리(은하수교) 코로나로 통행금지하더니 오늘 개방하였다 출렁다리 (일명 은하수교 길이 180m) 출렁다리 투명 유리를 통해 본 한탄강 너무 사람이 없어서 사진이 썰렁하다 태봉교에서 보이는 직탕폭포도 빙벽으로 변해 있고,,, 인증샷 올 해는 강추위로 한탄강도 단단히 얼고 눈도 와주어 겨울축제의 조건은 다 갖추었는데 코로나가 축제의..

댓글 강원도 2021. 1. 25.

1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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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북한 노동당사

북한이 해방 후 인구 3만 명이 살고 있던 철원에 1946년에 지역 통제와 공산정권 강화를 위하여 신축하여 6.25 전쟁 전까지 사용한 북한 노동당 철원 당사이다 건물을 짓기 위하여 동네마다 쌀 200 가마와 마을 사람들의 노동력을 강제 동원하여 지었다 건물 방공호에서는 많은 인골과 수많은 실탄과 철사줄이 발견되어 잔인한 저들의 만행을 알 수 있었다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시멘트와 벽돌로만 지어진 무철근 3층 건물이다 역설적으로 철근을 사용하지 않은 건물이라 지금까지 남아 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난 후 철근이 들어간 건물은 철근을 고철로 팔기 위하여 건물이 남아있지 않았다고 한다 아래의 조그만 창문은 감방으로 보이며 수많은 포탄 자국이 치열했던 그날을 말해 주고 있다 건물의 내부공사와 작업을 할 때는 비밀유..

댓글 강원도 2021. 1. 10.

0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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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군 사단장과 도피안사 철부처

2021년 첫 외출은 춥기로 소문난 곳이지만 인적이 드물고 공기 맑은 강원도 철원 도피안사로 ,,, 마스크 쓰고 들어 오세요 서기 865년 통일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산수가 좋은 곳을 찾던 중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 (彼岸)과 같은 곳에 이르러 화개산 현 위치에 절을 조성한 후 사찰 이름을 도피안사로 명명하였다 해방 후에는 공산치하에 있다가 6,25 전쟁 후에 수복되었고 전쟁 중에 소실된 것을 육군 15사단이 복원한 후 관리해 오다 1986년 민간으로 이관되는 많은 사연을 가지고 역경을 이겨낸 사찰이다. 1988년부터 정부지원으로 대적광전과 삼성각을 개축하고 범종각, 사천왕문 등을 중건하였다.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이 봉안된 대적광전 철조비로자나불좌상 (鐵造毘盧舍那佛坐像) 국보 제63호 불상 뒷면에 신라 경문왕 5..

댓글 강원도 2021. 1. 5.

1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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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황당한 반계리 은행나무

지인이 가보라고 추천하면서 보내준 강원도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이다 마침 올 해는 꼭 가보려고 했던 반계리 은행나무 날짜를 선택하고 있던 참이다 이틀 후 더 노란색으로 변하였을 은행잎을 상상하며 아침에 룰루랄라 출발............ 드디어 도착 ?????????????????????? 이게 뭐야 이럴 수가 이틀 만에 아니 하루만에,,, 옆에 있던 산불감시원을 만나 물어보니 어제 바람이 세게 불어 은행잎이 전부 떨어졌단다 혹시 "코로나 때문에 방문객을 막고자 고의로 떨어뜨린 것 아니냐"고 하니 아니란다 "사람이 떨어뜨렸으면 저렇게 한 잎도 없이 다 떨어뜨릴 수 있겠냐"고 반문한다 정말 거짓말 같이 은행잎이 한 개도 안 달려 있다 화폭에 은행나무 담으러 오신 화가도 황당하단다 뒷모습 촬영을 흔쾌히 ..

댓글 강원도 2020. 11. 10.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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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노인도 오를 수 있어서 노인봉 ?

강원도 오대산 노인봉 소금강계곡으로 단풍구경 하면서 노인봉을 오르려 갔으나 여름에 폭우로 길이 유실되어 통행금지다 다시 차를 몰아 진고개 휴게소로 가서 조금 짧은 4.1Km를 오른다 오랜만에 등산이라 걱정도 되지만 누군가 말 한 노인도 오를 수 있어 노인봉이라는 말을 믿고 힘차게 출발 가을이면 가득한 주차장이 한산하다 특히 코로나로 단풍시기에 관광버스는 주차금지라 더 한가하다 인공 데크가 편해 보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굿이다 힘이 들어도 자연 그대로가 좋다 진고개 고위평탄면 (高位平坦面) 융기 이전에는 한반도가 평탄하였다는 증거가 되는 지형으로 융기 이후 지속적인 골짜기의 침식작용으로 한반도 일부 지역에만 분포되어 있다 (안내 설명판에서 요약 발췌) 단풍예보에 의하면 5일 전 (20일 방문)이 오대..

댓글 강원도 2020. 10. 26.

2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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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구비구비 아홉번 돌아 구곡폭포

아홉구비를 돌아 들어 간다는 강원도 춘천의 구곡폭포는 겨울철 빙폭으로 유명 하지만 여름철 평시에는 수량이 많지 않아 명성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다 비가 많이 왔으니 멋진 폭포를 보려나 하고 길을 나섰다 (아래 사진은 지난 겨울에 찍은 빙폭) 매표소에서 15분가량 산길을 오른다 산길이 험하지도 않고 경사가 완만하여 노약자들 산책코스로도 좋다 여름철인데도 수량이 기대만큼 많지는 않지만 날아 오는 물바람이 시원 하다 높이 50m. 산길을 오르면서 담아가라는 9가지 혼 구곡폭포는 평상시에는 수량이 많지 않아 다소 초라해 보이지만 겨울에는 적은 수량이 서서히 얼어붙어 폭포의 얼음이 더 단단해져서 아이스 클라이밍으로 유명한 명소가 된다

댓글 강원도 2020. 8. 20.

25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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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등선폭포

강원도 춘천 소재 삼악산 등선폭포 경춘국도의 등선폭포 입구 예나 지금이나 마음에 안 드는 폭포 입구 폭포 오르는 길에 흉물스런 모습이 아쉬움을 많이 준다 입구를 지나면 이렇게 좋은데,,, 1957년 세운 기념비 무었을 기념하는 비 인지 잘 모르겠고 단기 4290년 정유년에 세운 글자가 보인다 등선 폭포 급경사 계단을 타고 더 오르면,,, 승학 폭포 승학폭포 를 동영상으로 즐겨 보세요,,,,1분 몇십 년 만에 가 본 등선폭포 명성은 그대로 인데 어수선한 입구와 골목길도 그대로 있어 아쉬움을 준다 입구 정비가 잘 되면 더 아름다운 등선폭포로 거듭 태어 날 것 같은데,,,

댓글 강원도 2020. 7. 25.

30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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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생대의 신비 구멍소

강원도 태백의 구문소 (求門沼) (일명 구멍소) 낙동강의 시발점이 태백시에 있는 황지연못에서 물이 흘러 이곳 구문소를 지나면서 낙동강을 이룬다 구문소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는 곳으로 도강 산맥이라고 한다. 구문소 전설 : 황지천의 백룡과 철암천의 청룡이 낙동강 지배권을 놓고 석벽 위에서 싸웠으나 승부가 나지 않았다 하루는 백룡이 꾀를 내어 석벽을 뚫고 기습하여 청룡을 제압하고 오랜 싸움을 이기고 승천하였는데 그때 백룡이 뚫은 굴이 구멍 소(구문소)이다. 구문소 뒤쪽의 모습 즉 청룡이 살던 쪽이다 전설을 알고 나니 그때 싸움에서 져 승천 못 한 청룡이 지금도 살고 있지 않을까. 오복동천자개문 (五福洞天子開門). 다섯 가지 복이 있는 동네의 문은 자시에 열린다 子時에 지나가면 흉과 ..

댓글 강원도 202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