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0년 12월

10

05 2020년 12월

05

05 2020년 11월

05

충청북도 문광지의 물안개와 은행단풍

충북 괴산의 문광저수지는 은행 단풍으로 유명하지만 저수지에서 새벽에 피어나는 물안개도 유명하여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물안개 사진은 경험도 없으면서 무작정 가보기로 하고 잠도 못자고 커피 한잔 마시고 3시반에 출발하여 5시 반에 도착하였다 너무 일찍 왔나 싶었는데 잠시후에 주차장에 차들이 꽉 들어찬다 인기 좋은 낚시 좌대 위의 화장실 모델 열정적이고 부지런한 사진가들이 많다 오늘 사진이 별로다 의욕적으로 찍은 사진을 촛점실패로 많이 버렸다 열심히 공부해서 왔는데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

댓글 충청북도 2020. 11. 5.

27 2020년 09월

27

충청북도 CNN이 선정한 한국의 절경 용암사

CNN이 한국의 절경 50 곳으로 선정되어 유명해진 용암사는 일반적인 절과 달리 옥천 장령산 비탈에 세운 절로 자동차로 절까지 갈 수는 있으나 운전 초보는 엄두도 내지 말아야 한 가파르고 좁은 산길을 오른다 산아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탑이나 절을 세워 산천의 쇠퇴한 기운을 막고 국운이 흥한다는 고려시대의 "산천비보사상( 山川裨補思想 )"에 따라 건립된 사찰이다 대웅전 내부 보물 1338호, 동*서 삼층석탑 고려시대에 건립한 탑으로 보기 드문 쌍탑이다 천불상 천연 바위에 새겨진 높이 3m의 마애여래입상으로 붉은 바위 색이 인상적이다 신라가 패망 후 신라의 마지막 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던 중 이곳에 들러 남쪽을 보며 통곡하였다 한다 그가 떠난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하여 조성했다는 마의태자상 이라는 전..

댓글 충청북도 2020. 9. 27.

24 2020년 09월

24

충청북도 조선시대 서당 이지당

이지당은 조선시대에 충북 옥천에 김, 이, 조, 안 씨 4문 중이 합작으로 세운 서당이다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송시열과 조헌이 영재를 모아 교육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처음에는 각신동이라는 마을 이름을 따서 각신서당(覺新書堂)이라고 하였으나 후에 송시열이 고산앙지 경행행지(高山仰止 景行行止) "산이 높으면 우러러보지 않을 수 없고 큰 행실은 그칠 수 없다"라는 글에서 따서 이지당(二止堂)이라고 하였다 송시열의 친필 이지당 조헌의 친필 각신서당. (세련되고 정교한 글씨가 놀랍다) 대들보와 석가래가 세월을 말해준다 앞마당으로 서화천이 흘러 운치를 더한다 부엌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에서 좋은 인재들이 많이 나왔을 것으로 보이는 이지당이었습니다

댓글 충청북도 2020. 9. 24.

16 2020년 09월

16

충청북도 황간 가학루

충북 황간면의 가학루(駕鶴樓)는 조선 태조 2년 (1393)에 황간 현감 하첨(河詹)이 풍류와 자연경관을 즐기는 곳으로 지었고 경상도 관찰사 남공(南公)이 세상과 세월이 학처럼 바람을 타고 떠 다니는 듯하다고 가학이라고 현액을 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중건하는 등 몇 차례 중건 중수를 걸쳐 충북 유형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다 지금은 숲이 가려 보이지 않으나 누각 아래로는 초강천이 흘러 그 시대에는 조망도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여흥을 즐겼으리라 가학루 안에는 조선의 문신들의 친필이 담긴 편액들이 보인다 옆에는 운치 있는 황간향교가 있으나 잠겨있어 들어가 보지 못 하였다 학은 어디로 날아가고 누각은 비었지만 강물은 유유히 흐르는구나 (가학루 시 중에서,,,,) 날아갔던 학이 돌아와 바람처럼 편하게 날아다니..

댓글 충청북도 2020. 9. 16.

12 2020년 09월

12

충청북도 호랑이가 사는 절 반야사 그리고 문수전

2년 만에 다시 찾아간 충북 영동 백화산 반야사 2년 전에 비 때문에 못 올라간 문수전을 보러 배롱꽃이 필 때 다시 온다고 약속했다 반야사를 지키는 호랑이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찰 벽화 배롱꽃은 ??? 500년 된 배롱나무에 꽃이 한창이어야 하는데 꽃이 전부 시들어 떨어졌다 올해 긴장마와 연이은 태풍에 배롱꽃이 잠깐 피고 지었다고 한다 아쉽다 2년 전에 비가 와서 미끄러워 좀 오르다 돌아선 절 뒤편 석천 만경대위 문수전 문수동자의 권유로 세조 임금이 목욕을 하고 피부병이 나았다는 석천에 전날 내린 비로 흙탕물이 넘친다 세조는 오대산 상원사에서처럼 문수동자의 영험으로 피부병을 고치게 되자 문수보살의 지혜를 일컫는 ‘반야’라는 현판을 친필로 써서 내렸다고 한다. (위키백과) 10여분 가파른 돌계단을 오..

댓글 충청북도 2020. 9. 12.

08 2020년 09월

08

18 2019년 10월

18

30 2019년 09월

30

22 2019년 09월

22

충청북도 천혜의 아름다운 계곡 화양구곡

충북 괴산군 청청면 화양리 골짜기는 원래 화양계곡으로 불리다 조선시대 학자 수암 권상하(1641~1721)가 화양계곡을 보고 구곡(九曲)이라 하였고 우암 송시열이 이곳에 은거하면서 9개 계곡에 각각 이름을 붙인 후 화양구곡(華陽九曲)으로 불리고 있다 1곡 경천벽에서 9곡 파천까지 4.3 Km. 1곡, 경천벽(擎天壁) 돌기둥이 하늘을 받치고 있다 하여 경천벽, 바위에 우암이 쓴 화양 동문 글자가 있다는데 찾지를 못 하겠다 9곡에 전부 글자가 각인되어 있다 하는데 가까이 갈 수가 없어 전부 찾지를 못하였다 2곡, 운영담(雲影潭) 구름의 그림자가 물에 비친다. 운영담 각자 3곡, 읍궁암 (泣弓巖) (죄송합니다 어찌하다 보니 3곡 읍궁암 사진을 안 찍어 왔습니다 그래서 퍼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제자였던 효종이 ..

댓글 충청북도 2019. 9. 22.

07 2019년 09월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