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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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옥순봉과 출렁다리

충북 옥순봉(玉筍峯)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와 옥순봉 출렁다리 제천시 계란재 공원에서 옥순봉을 오른다 등산길에 떨어진 은행잎이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고,,,,,,,, 삼거리에서 고민하다 구담봉은 나중에 가기로 하고 옥순봉으로,,, 옥순봉은 단양팔경 중의 한 곳이나 실제로는 단양이 아니라 충북 제천시에 있는 명소이다 좋다 그냥 좋다 높은 산에는 눈도 쌓여있다 최근에 개통한 옥순봉 출렁다리와 옥순대교 멀리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비봉산이 보인다 하산하여 출렁다리 입구로 옥순봉 출렁다리는 길이 222m 무주탑 방식으로 만들어 많이 흔들린다고 한다 조금 전에 올랐던 옥순봉 전망대가 보인다 인증샷 출렁다리 건너서 바로 올라가면 가까운 옥순봉 정상을 바로 못 올라가고 차로 20분 정도 이동하여 계란재 공원에 가서 옥순봉..

댓글 충청북도 2021. 12. 5.

2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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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기억하는 육영수 향수

1974년 8월 15일 그날 : 서울 모처에서 군 복무 중인 단천은 전역을 3개월도 안 남은 왕 고참으로 부대원들 공휴일 외출을 보내고 내무반에서 TV로 광복절 기념식의 박정희 대통령 연설을 보던 중 총소리가 계속 들리고 방송이 꺼졌다 순간 이상하다 큰일 난 거 아니야 하고 벌떡 일어섰다 당직 상황병에게 전화를 걸어 뭔 일이야 물어보니 아무 일 없습니다 하며 아직은 모른다 그리고 잠시 후 부대 비상이 걸렸다 우리 부대 중요한 업무인 전 후방 중요 지휘부와 연결하는 전략통신 비상 라인을 전부 살리고 비상근무와 긴급 출동이 이루어졌다 매년 우리 부대를 방문하는 박정희 대통령이 멀지 않은 남산 국립극장에서 사고가 났으니 마음은 더 무겁고 상황이 불안하고 궁금하였는데 그날 우리는 국모를 그렇게 떠나보냈다 충북 ..

댓글 충청북도 2021. 9. 27.

2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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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 옥천 수생식물학습원

충북 옥천 대청호를 끼고 경관이 좋은 수생식물 학습원 입장료 (성인 6천원 경로 5천원)을 내고 들어서는 입구 좁은문 대청호를 보는 경관이 좋다 소나무가 틈도 아닌고 그냥 바위에 박혀 있는 게 신기하다 巖松 유럽풍의 성 같은 건물이 대청호 옆에,,, 사람이 거중 중인 집, 주인장 이신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당 의자 두개 개인 사유지라서 입장료를 받는 것은 이해 하지만 성같은 건물과 작은 교회 외에는 볼 것이 없다 대청호 경치가 좋지만 대청호는 개인 것이 아니다 대청호를 보는 값을 지불하는 것 같다 많은 곳을 다녀 보았지만 이 정도 볼 것으로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사유지도 입장료 안 받는 곳도 많고 사유지라서 저렴하게 받는 곳도 많다 오히려 상수원 보호구역 대청호 물가에 바짝 붙여서 건물을 허가받아 특..

댓글 충청북도 2021. 9. 23.

2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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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초평호 한반도 지형 전망 공원

충북 진천군 초평 저수지, 미호저수지라고도 하며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낚시터 중의 하나이다 붕어 잉어 향어 뱀장어 등이 많으며 맑은 물과 경관이 좋고 겨울 낚시터도 유명하다 맞은편 차를 만나면 낭패를 보는 꼬불꼬불 산길을 올라 도착하는 전망공원 전망대 전경 마당도 적고 주차는 10대가량이면 꽉 차는 작은 전망대이지만 초평지와 한반도 지형 경관이 좋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보이는 한반도 지형 낚시좌대가 평화로움을 보여준다 진천 농다리에서 걸어서 가 보았던 하늘다리도 멀리 보이고,,, 청룡이 품었다는 설명이 왠지 낯설지만 좋은 기운 많이 받을 수 있게 우리나라를 응원합니다 전망대 오르는 길에 핀 공조팝나무 커다란 전망대는 아니지만 하늘이 좋은 날에 올라 한반도 지형도 보고 맑은 공기와 바람을 맞이하면 좋을 초평 ..

댓글 충청북도 2021. 5. 28.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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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앞에는 절경 뒤에는 비경, 석문

단양팔경의 2경 石門 도담삼봉에서 300m 정도 강으로 올라가면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보인다 옛날 석회동굴이 무너지고 천장의 일부가 남아 구름다리 모양이 되었다는 석문은 규모가 동양에서는 제일 큰 것이라고 한다 석문 아래로 작은 동굴도 보인다 옛날 하늘나라에서 물을 길러 내려왔다가 비녀를 잃어버려 못 올라 간 마고할미가 살았다는 동굴 석문 속에 전망대가 보인다 잠시 후 저곳을 올라갈 것이다 사다리 같은 계단을 15분가량 헉헉 거리고 올라서면 보이는 석문 뒤의 모습 뒤편에서 보았던 배가 보일 것이다 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 인증샷은 셀카로,,, 강에서 보이는 석문 모습도 장관이지만 힘들게 산으로 올라 석문 사이로 보이는 남한강과 건너 마을의 모습이 자연 액자에 담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가히 숨어..

댓글 충청북도 2021. 5. 13.

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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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담삼봉의 뒤쪽이 궁금 하였다

오랜만에 마님 대동하고 바람 쐴 겸 지방 출사를 가던 중 출사지 폐쇄로 차질이 생겨 돌아오다 계획에 없던 도담삼봉을 찾았다 워낙 유명하여 포스팅이 많은 곳이고 날씨도 별로라서 망설이다 일단 몇 장 찍고 보자 하여 찰칵 시작 도담삼봉은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부임하여 명명하였다고 한다 1766년 능영정이라는 정자가 세워졌다 1972년 홍수로 유실되어 1976년에 다시 세워진 삼도정이다 사진을 찍다 생긴 궁금증 뒤편에서 보이는 도담삼봉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여 여기는 이 정도 하고 차를 몰고 강 건너 동네로 ,,, 뒤편 동네에서 보이는 도담삼봉 뒤편에서 보니 그림을 뒤집어 보는 것 같다 이쪽 마을 주소가 도담리이다 저쪽은 매포읍 하괴리이다 그러면 이쪽이 정면 아닐까 개발 전에 현대 건축물들이 없을 때 산을 배..

댓글 충청북도 2021. 5. 8.

1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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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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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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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광저수지의 물안개와 은행단풍

충북 괴산의 문광저수지는 은행 단풍으로 유명하지만 저수지에서 새벽에 피어나는 물안개도 유명하여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물안개 사진은 경험도 없으면서 무작정 가보기로 하고 잠도 못자고 커피 한잔 마시고 3시반에 출발하여 5시 반에 도착하였다 너무 일찍 왔나 싶었는데 잠시후에 주차장에 차들이 꽉 들어찬다 인기 좋은 낚시 좌대 위의 화장실 모델 열정적이고 부지런한 사진가들이 많다 오늘 사진이 별로다 의욕적으로 찍은 사진을 촛점실패로 많이 버렸다 열심히 공부해서 왔는데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

댓글 충청북도 2020. 11. 5.

2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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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CNN이 선정한 한국의 절경 용암사

CNN이 한국의 절경 50 곳으로 선정되어 유명해진 용암사는 일반적인 절과 달리 옥천 장령산 비탈에 세운 절로 자동차로 절까지 갈 수는 있으나 운전 초보는 엄두도 내지 말아야 한 가파르고 좁은 산길을 오른다 산아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탑이나 절을 세워 산천의 쇠퇴한 기운을 막고 국운이 흥한다는 고려시대의 "산천비보사상( 山川裨補思想 )"에 따라 건립된 사찰이다 대웅전 내부 보물 1338호, 동*서 삼층석탑 고려시대에 건립한 탑으로 보기 드문 쌍탑이다 천불상 천연 바위에 새겨진 높이 3m의 마애여래입상으로 붉은 바위 색이 인상적이다 신라가 패망 후 신라의 마지막 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던 중 이곳에 들러 남쪽을 보며 통곡하였다 한다 그가 떠난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하여 조성했다는 마의태자상 이라는 전..

댓글 충청북도 2020. 9. 27.

2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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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조선시대 서당 이지당

이지당은 조선시대에 충북 옥천에 김, 이, 조, 안 씨 4문 중이 합작으로 세운 서당이다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송시열과 조헌이 영재를 모아 교육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처음에는 각신동이라는 마을 이름을 따서 각신서당(覺新書堂)이라고 하였으나 후에 송시열이 고산앙지 경행행지(高山仰止 景行行止) "산이 높으면 우러러보지 않을 수 없고 큰 행실은 그칠 수 없다"라는 글에서 따서 이지당(二止堂)이라고 하였다 송시열의 친필 이지당 조헌의 친필 각신서당. (세련되고 정교한 글씨가 놀랍다) 대들보와 석가래가 세월을 말해준다 앞마당으로 서화천이 흘러 운치를 더한다 부엌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에서 좋은 인재들이 많이 나왔을 것으로 보이는 이지당이었습니다

댓글 충청북도 2020. 9. 24.

1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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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황간 가학루

충북 황간면의 가학루(駕鶴樓)는 조선 태조 2년 (1393)에 황간 현감 하첨(河詹)이 풍류와 자연경관을 즐기는 곳으로 지었고 경상도 관찰사 남공(南公)이 세상과 세월이 학처럼 바람을 타고 떠 다니는 듯하다고 가학이라고 현액을 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중건하는 등 몇 차례 중건 중수를 걸쳐 충북 유형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다 지금은 숲이 가려 보이지 않으나 누각 아래로는 초강천이 흘러 그 시대에는 조망도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여흥을 즐겼으리라 가학루 안에는 조선의 문신들의 친필이 담긴 편액들이 보인다 옆에는 운치 있는 황간향교가 있으나 잠겨있어 들어가 보지 못 하였다 학은 어디로 날아가고 누각은 비었지만 강물은 유유히 흐르는구나 (가학루 시 중에서,,,,) 날아갔던 학이 돌아와 바람처럼 편하게 날아다니..

댓글 충청북도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