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후기

if 2012. 12. 18. 19:08

 

킨더스펠 스카프빕으로 주문하고 열심히 상품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오늘 드디어 상품이 왔어요!

택배기사분이 상자를 주는 순간 딱 알겠더라구요

스카프빕이라는걸~ 박스가 아모레또라고 적혀 있어서 말 안해도 알수가 있어요ㅎㅎ

 

 

박스를 받자 마자 열심히 열어보니..

이렇게 대왕뽁뽁이로 쌓인 또 다른 박스가 나와요

깨질 위험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항상 저렇게 싸서 보내주는 센스가 있는 킨더스펠~ 

 

 

뽁뽁이를 벗기면 이렇게 킨더스펠이라고 적힌 상자에 스카프빕이 들어있어요

킨더스펠 상자가 참 앙증맞죠? 박스도 디자인이 참 이뻐요^^

 

 

박스 한쪽 면에는 이렇게 한글표시사항이 나와있어요

여기엔 제품명, 세탁법 등 다양한게 적혀 있는데 세탁법대로 우선 세탁을 하고 아기에게 착용을 해야겠죠?ㅎ 

 

 

이제 저 상자도 열어서 스카프빕을 봤어요~

전 로얄 몽키 디자인으로 했어요~ 신랑이 이 디자인이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화면상으로 봤을땐 전 저 디자인 말고 다른 디자인이 하고 싶었는데

실물로 보니 이 디자인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활짝 펼쳐보니 저렇게 삼각형 모양의 스카프빕이예요

자세히 보시면 저 양 옆에 단추가 있는데 두개가 있어요

두개의 스냅단추로 목조절을 할 수가 있더라구요

저렇게 목조절을 할 수 있는 배려까지ㅎㅎ

얼룩덜룩 다양한 색의 몽키들이 이쁘게 웃고 있으니 저까지 웃음이 나오네요^^ 

 

 

이 아이는 저희 딸인데요..

스카프빕보다는 뽁뽁이에 관심이 많네요^^;;

항상 집에서 가제손수건으로 저렇게 목에 해줘요ㅠㅠ

참 센스없는 엄마죠?

아무래도 아직 돌이 안된 아기라서 외출보다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스노우빕은 더울거 같아서 전 스카프빕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두께가 있어서 봄,가을 외에 겨울엔 실내에서 하기에 좋을거 같더라구요

이제 우선 저 목에 둘려진걸 벗기고 스카프빕으로 착용해 볼까 싶어요 

 

 

 

우와! 스카프빕으로 하니깐 애가 왠지 센스있는 아기로 보여요!

저런 작은 아이템 하나로도 저희 아이가 달라져보이네요ㅎㅎ 

 

 

 

 

스카프빕은 이유식 먹을때나 침받이로도 쓴다고 하던데..

전 아까워서 그렇게는 못 쓸거 같고..

집에서 저렇게 목 보온용으로 해줄까 싶어요

목에 저렇게 둘려져 있으니 목도 따뜻해 보이고 애도 밝아보이네요

겨울엔 실내에서 쓰겠지만 봄에는 외출할때 참으로 유용하게 쓸거 같아요!

하나만 구입했는데 하나 더 구입해서 저희 아이 센스쟁이로 만들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