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후기

if 2013. 3. 11. 23:20

 

 

이제 저희 딸도 걸어다니고 하다 보니 가방이 하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딸이다보니깐 엄마 마음에 등에 메는 것보단 크로스백에 눈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크로스백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택배기사님께서 반가운 아모레또 박스를 주시고 가셨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대왕 뽁뽁이에 잘 싸여진 작은 상자가 나왔어요

 

 

대왕뽁뽁이를 벗겨보니 투명한 이쁜 새가 보이죠?

제가 주문한 가방 디자인이 빼꼼히 보여요ㅎㅎ

 

 

뒷면에 보시면 제가 주문한 제품의 한글표시사항이 나와있어요

제가 주문한 것은 킨더스펠 토틀링 크로스백이구요

디자인이 여러가지 있는데 전 원더 아울로 했답니다

 

 

상자를 열어보았어요

아담한 사이즈의 크로스백이 나왔어요!

가로 12.5cm X 세로 12.5cm X 폭 2.5cm이네요

돌이 지난 아이가 메기에도 적당한 사이즈인거 같아요

그리고 가방 무게도 가볍답니다

부엉이 디자인이 참 귀엽죠?ㅎㅎ

 

 

가방을 열어보니 가방 모양이 흐트러질까봐 킨더스펠이라고 적힌 종이뭉치가 들어있어요ㅎㅎ

 

 

종이뭉치를 빼 봤어요

안감이 생활방수가 되는 원단이예요

잘못하다가 안에 물을 쏟거나 해도 안심할 수 있을거 같애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가방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벨크로로 되어 있어요

한쪽으로 되어 있는 것보다 이렇게 양쪽으로 되어 있어서 좋네요

 

 

안쪽에는 이렇게 네임택도 있어요

이름과 폰번호를 적어놓으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을거 같아 안심이네요

 

 

옆면에는 킨더스펠이라는 로고가 붙어져 있구요

모조품이 아닌 킨더스펠 정품이라는 걸 눈으로 봐도 알 수 있을거 같아요

 

 

가방끈은  아이의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요

그래서 유아부터 아동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 딸에게 가방을 해줬는데요..

처음으로 가방을 메는 거라 완전히 거부를 하네요ㅠㅠ

앉아서 울고불고.. 그러다 가방 벗는다고 혼자 끙끙대다 결국 벗어버렸네요

 

 

 

 

 

그래도 가방을 메어보니 저희 딸이 사용하기에 크기도 아담한거 같아요

아직은 어색해서 그렇겠지만 계속 하다 보면 저희 딸도 가방을 사랑하는 날이 올거예요ㅎㅎ

그래서 따뜻한 봄에는 킨더스펠 크로스백 메고 나들이 갈까 합니다^^

 

 

 

 

 

 

 

 

 

 

 

 

 

 

 

 

 

 

 

 

ㅎㅎ 아가 가방 거부하며 우는 모습이 왕왕 귀여워요.. 아가는 엄청 싫어서 우는건데... 이모야가 웃어서 미안..^^ 저도 딸이라 저 가방 너무너무 사주고 싶어요. 저희딸은 두돌이 지났는데.. 그래도 괜찮은 사이즈겠죠???ㅎㅎ 저도 구입하면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