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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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2021. 11. 29.



11월의 마지막 예배
아도벤트 待降節에 들어서 教会暦은 새로운 한해의 시작이다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매주 캔들의 촛불이 하나씩 켜진다
첫번째 촛불은 예언의 캔들, 희망을 표시하기도 한다

희망, 얼마전 읽은 남아공의 대통령
넬슨만델라의 이야기가 가슴아프고 눈물겹다
(너무 유명하지만 자세한것은 웹사이트 에서 보시면 합니다 )
옥중에 있는 그에게 딸이 손녀인지 손자인지 모르지만 이름을 지어달라고 왔을때 그의 윗옷주머니에서 꼬깃꼬깃 한 종이가 나왔는데 그종이에는
Azwie(희망) 이란 단어가,,,,,,,
이 희망이 있었기에 27년의 투옥생활에도 견디어온 왔지 싶다
그래 이 희망이란 너무나 좋은 생명같은 거다

우리들 삶도 옥중은 아니지만
희망, 미래가 없으면 무엇으로 삶을 지탱해 나갈까

국경없는 의사단으로 부터 우편이 왔다
볼펜과 엽서와 원조의뢰의 납부서가 들어 있었다
정원엔 山茶花가 피어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