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가방 만들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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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2021. 12. 2.



손자의 보육소 에 가지고갈 천가방을 만들어 보았다 (천을 사놓고 엄지손가락을 골절)
오랜만에 미싱을 쓸려니 밑실 감는것도 잘모르겠고 눈도 침침하고 미싱바늘에 실 을 꿰는 것도 어렵고,,,,엄지손가락도 다 낫지 않아서
딸아이의 도움을 받으며 둘이서 만들었다

천이 조금 모자라서 무늬가 세로로 되었는데
그래도 애정 깃들인 것이라 예쁘다
안감도 곤색으로 넣었더니 천의 마무리가 간단하고 안도 보기 좋다

다음엔 손녀것도 빨강 Gingham Check를 안감으로 겉은 salmon pink 색에 왓팬등을 달아서 귀여운것을 만들어 봐야지

* 쿄토에 사는 아는 동생으로 부터 내년 대통령 선거를 위해 재외국민 투표할 사람을 모아 ( 소개)달라고 연락이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