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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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추운 2월 세째주

매달 한번씩 가는 병원에 갔다가 주변의 유명한 케익 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소금버터 바닐라롤을 사왔다 당뇨라 많이 먹으면 안되기에 조금만 시식을 했다 남성용 베스트를 짜려고 시도했는데 실의 게지와 레시피의 게지가 맞지 않아 대충 센치 로 코수를 맞추어 짜면서 녹화해둔 스페인의 산티아고 성지순례 의 길을 보면서 방송속에 흐르는 알고 있는 찬송가와 성가에 마음의 평안을 느낀다 이 방송은 벌써 몇번째나 보고 있다 성지순례: (유럽의 여러 가지의 루트로 출발해서 최종 목적지인 스페인의 갈리시아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위치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 도착하는 도보순례이다. ; 웹상에서 발췌 ) 인생에 한번쯤은 이런 도전을 해도 좋을것 같은데 코로나로 지금은 어쩔수 없다고 해두자 아이리스 꽃망울이 추위속에..

댓글 Slow Life 2022. 2. 21.

15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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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김치찌게

쿄토의 친구로 부터 냉장택배로 약간의 김치가 배달되어 왔다 시그러워진 김치라서 찌개하기에 좋은재료라 저녁은 간단하게 김치찌개을 했다 돼지고기, 아쯔아게(두부를 기름에 튀김것). 숙주나물,버섯류을 넣어 맵지 않게 끓였다 김치를 잘 담지 않은 나는 김치찌개가 특별한 식단이다 ^^(김치가 귀하니까) 친구의 온정이 따뜻하게 전해온다 이 친구는 예전에 혼자서 교회식구 점심을 100인분정도를 줄곳 몇년간 만들었다니 놀랍기만 한 여성이다 ! 어쩜 그런 용기와 체력이 있었을까!!! 동경의 사돈어른께서 손녀의 첫절구라고 키모노 위에 입는 조끼를 보내 오셨다 3월 3일 축하용 요리를 해서 가족끼리 손녀의 건강한 성장를 위해 축하를 할예정이다 오늘은 봄날씨 같은 이월 15일 오후

댓글 Slow Life 2022. 2. 15.

11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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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간단케익 만들기와 수예

딸아이가 바나나 케익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재료를 전부 준비해 주었다 핫케익믹서, 달걀, 올리브유, 바나나, 아몬드칩 전부 섞어서 오븐을 180도에서 예열을 해서 30분 꾸었다 맛있다 매달 NHK방송의 수예방송을 즐겨 보고 책도 사는데 만드는것은 몇개 안된다 NORO털실로 남성용 베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시판의 실이 인기로 품절번호 가 많다 이 회사의 털실은 색깔이 정말 멋지다 대충 남은 색깔중에서 선택해 인터넷쇼핑에서 주문을 했다 남편의 생일 선물용이다 남은 평생 입어주면 얼마나 값진 선물이 되나!! 이걸들고 20일 부터 수예점의 편물교실에 다시 수강 하기로 했다 이곳도 인기가 많아 예약제로 올해부턴 수강료가 300엔 이라네 다른곳에 비하면 아주 싸다 오후 5시에 역과 연결되어 있는 백화점에..

댓글 Slow Life 2022. 2. 11.

04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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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Life 節分과 立春

2월3일은 일본에선 節分으로 김밥을 먹는다 그해의 方角쪽으로 향해 먹으며 먹을동안은 아무 말 하지 않고 ,,, 올해는 북북서 쪽이다 그리고 鰯도 먹는데 몸안에서 邪気나쁜 기운을 쫒아 낸다는 설이 있다 매년 마끼즈시 (김밥) 의 가격이 올라 가는 느낌이다 안에 넣는 재료를 해산물의 고급식재요로 하고 일년에 한번 있는 풍습이라 약간 비싸도 모두들 구입하니까 집에서 김밥을 만들 예정이었는데 나도 귀찮아서 조금만 구입했는데 역시 좀 모자라는것 같아 김밥도 약간 말았다 오늘 2월 4일은 입춘이다 달력은 입춘이나 아직 추위가 겨울이나 오늘낮은 봄날같은 햇살이다 며칠전 다육식물과 풀꽃을 몇개 구입해 화분에 심었다 이전부터 있던 宿年草가 살아 있어서 버리긴 아까워서 필요 없는 가지만 자르고 그냥 놔 두었다 (연두색 몸..

댓글 Slow Life 2022. 2. 4.

02 2022년 02월

02

Slow Life 구정에

떡국 을 사러 킨테츠 백화점 의 수입품위주 식품전문점 카르디 에 갔다 두팩을 사서 하나는 한국인인 리베카 목사님댁에 한팩과 아라비카 100센트 드립용커피팩을 몇개 드리고 집에 와서 저녁에 떡국을 끓였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고 구정기분을 내어 본다 짜다 그냥 내팽개친 쉐터를 오늘 내일중에 완성 하려 꺼집어 내었더니 울 100센트실인지라 몸판앞부분이 구멍이 뚫려 있어 보기 흉하지만 짜집기 를 했다 (벌써 좀벌레의 피해를 입었나 ?? ) 딸아이가 왜 빨리 완성해서 안입느냐고 묻는다 목이 조금 하이넥이라서 싫다고 했더니 예쁘다고 입으라고 한다 실의 굵기와 디자인화가 (레시피)가 안맞으면 이런 상황이 된다는것을 실감하게 했다 메리야스 뜨기 초보작이다 소매도 한쪽은 줄이기를 잘못해서 다른데 이것도 참신한 디자인이라..

댓글 Slow Life 2022.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