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쓴 기사

무지한 2013. 1. 23. 16:49

미국 IT전문 매체인 '씨넷' 기사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소개했다.

이 기사를 보고 너무 가볍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외신 기사 가운데는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것도 있지만 외국 언론, 즉 해외에서 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삼성전자 기기에 대해 애플의 새 기기와 마찬가지로 출시 이전부터 기기의 사양과 관련해 다양한 루머가 돌고 있고, 이 기사는  그같은  관심이 한국이나 아시아의 관행에까지 관심을 가질 정도로 커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도 최근 관련 기사를 보도한 적이 있다.

그 기사의 요지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글로벌 모바일시장과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다.

차기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루머와 관심은 그동안 애플의 '전유물'이었으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최대 경쟁자로 부상하면서 삼성 제품도 글로벌 시장과 언론의 관심사가 됐다고 소개하고 있다.(관련 기사 여기)

삼성 차세대 스마트폰에 '4'자를 쓸까? <씨넷>


삼성'갤럭시S' 시리즈, 판매량 1억대 돌파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S' 시리즈가 출시 2년 7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억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가 약 2천500만대, 갤럭시S2가 약 4천만대, 갤럭시S3가 약 4천100만대 팔려 시리즈의 세 제품을 합해 세계 시장에서 약 1억600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 삼성전자 제공, 자료사진 >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상수 특파원 = 최근 글로벌 시장에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루머가 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IT전문매체인 씨넷이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을 갤럭시S4라고 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씨넷은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한 '깨지지 않는(unbreakable screen)' 화면을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또 모바일기기의 두뇌 격인 코어(고성능 핵심 칩) 8개가 들어간 옥타-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5 옥타'도 장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옥타-코어도 CES에서 처음 선보였다.

고화질(1080p)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13-메가픽셀 카메라도 장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다만 차세대 스마트폰에 '갤럭시S4'라는 이름을 쓸지는 미지수라고 씨넷은 전했다.

'4'가 한자어와 일본어에서 '죽음'의 의미가 있고 한국에서는 '살인'이라는 뜻으로 소리가 나는 등 불길한 숫자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과거 휴대전화에서 '4'자가 들어간 이름을 가진 제품은 없었다고 씨넷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