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이야기

무지한 2012. 11. 23. 04:05


2010년 말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전세계에 처음 공개해 유명해진 스탠퍼드대 지그프리드 헤커 교수. 작년 1월 그를 인터뷰하고 찍은 사진이다. 여러장 찍었는데 지금 남아있는 것은 이 사진 한장 밖에 없다. 사진을 찍기 전에 옷매무새를 고치고 머리를 빗는 등 신경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이미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고령이다. 현재 69세.  그는 스탠퍼드대학에서 북한 관련 행사가 있을 때마다 만나 서로 눈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 최근에는 자료를 요청해 도와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