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이야기

무지한 2012. 11. 26. 16:40


창업자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이기는 하지만 플립보드의 마이크 맥큐의 첫인상도  열정 덩어리라는 점이다.

인터뷰내내 목소리도 우렁찼고 확인에 가득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관련기사 여기

그는 이미 수차례 창업과 매각으로 억만장자였으나 자신의 자리도 없는 이곳에서 창업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뉴욕 태생인 맥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곧바로 IBM에 취업해 3년6개월 정도 근무한 뒤 1989년 웹브라우저회사 페이퍼 소프트웨어(Paper Software)를 창업해 넷스케이프에 매각했다. 1999년에는 아이폰의 '시리'와 유사한 음성인식서비스를 개발한 후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에 8억달러에 매각하는 등 잇따라 성공한 벤처기업가로 이름이 높다.

그는 계속 창업전선에 뛰어드는데 대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중요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간단명료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