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쓴 기사

무지한 2013. 1. 22. 16:02


구글 글래스가 최근 화제다.

구글이 구글 글래스와 관련해 개발자 회의를 하겠다고 밝히고 나서다.

어제는 구글에서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 글래스를 타고 뉴욕 지하철에 타고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다분히 관심을 제고하기위해 의도적으로 연출(?)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해 5월말  구글 개발자회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구글 글래스였다.

개발자회의가 열린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 상공에서 브린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채 스카이다이빙을 시도, 자신이 보고 있는 것과 똑같은 느낌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해 화제가 됐었다.

구글 글래스는 무인자동차와 함께 구글의 혁신이 현재 진행중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기사를 쓰면서 미국 IT매체에서 한 트위터리안이 찍은 브린의 사진을 전재하고 있지만 그 사진을 쓸 수 없었다.

문제는 저작권.

일부 한국의 매체들은 IT매체에 있는 사진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통신의 입장에서는 그 사진을 그대로 쓸 수는 없었다.


구글 창업자, 구글 '스마트 안경'쓰고 지하철 탑승


세르게이브린 구글 공동 창립자.(AP=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상수 특파원 =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로 불리는 스마트 안경 단말기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고 뉴욕 지하철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고 전했다.

21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인 PC매거진에 따르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브린이 지난 20일 뉴욕 시내로 연결되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시민들에 포착됐다.

뉴욕 시민 노아 저킨은 지하철에서 브린을 발견하고는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게시했다.

저킨은 트위터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 중에 한 사람과 간단히 대화를 나눴다. 그는 멋진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저킨은 또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사진도 게시했으나 뉴욕 지하철에서 휴대전화 서비스가 되지 않아 실제로 작동해보지는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구글은 오는 28일과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음 달 1일과 2일 뉴욕에서 '구글 글래스'와 관련된 개발자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구글 개발자회의에서 1천500달러에 '구글 글래스'를 구입한 미국인 개발자들만 초청됐다.

nadoo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