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미국 대통령선거 하루 전인 지난 5일 구글+에 '새로 선출되는 공무원들에게' 보내는 형식으로 미국 선거제도와 정치문화 등에 대한 자신의 비판적인 생각을 적은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까지 댓글이 500개나 달리고 페이스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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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브린 "정치권 그만 싸워라"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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