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회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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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17. 2. 12.

초등학교 동창들과 중국 계림으로 회갑 여행을 갔다.

한 마을에서 태어나 유,소년기를 함께 지낸 친구들.

삶을 위해 민들레 풀씨 처럼 흩어져 살다가 이제 나이 60을 넘긴 노인으로 다시 만났다.

어디서 무엇을 했든, 누구와 살든, 우리는 영원히 논두렁을 뛰노는 코흘리개 철부지 친구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 하는 여행이었다.


계림여행사진 top pick 4

천하절경이라는 계림의 산수 중에서도 제일 아름답다는 이강, 가마우치를 든 노인의 모습은 계림을 대표하는 사진 모델이다

계림은 강과 호수가 많다. 호수가에 있는 민속촌

계림은 어디를 가나 뾰죽하게 솟은 산 봉우리가 특징이다. 수를 셀 수 없이 많은 산 봉우리가 드넓게 펼쳐져 있다.

계림이라는 지명이 말해주듯 계림은 시내 가로수가 계수나무다.  동요 반달에 나오는 계수나무가 바로 이 나무다







여행일정 시작

계림시내






이강의 명물, 가마우치 낚시







수상공연.






술독이다




계림을 상징하는 계수나무.

어린날 달밤에 친구와 길을 걸으며  계수나무와 토끼 한 마리 노래를 불렀다


계림을 상징하는 계수나무.





우리나라 TV에 출연까지 했다는 종이로 얼굴 모양 오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