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재정이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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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자 재정이

2017. 1. 1.



재정이 첫돌 사진


재정이는 2015년 8월 1일 16시 50분에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태어났다.

2016년 12월 31일은 정확히 생후 17개월이다.

발달이 조금 늦은 편이라 이제 네발기기, 잡고 일어서기, 어른들 모방, 돌고래 소리 내기에 열중이다.


재정이 이야기의 주제는 생명이다.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이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재정이를 통해서 생생히 지켜보았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소중하다.

나에게 생명을 주고 세상에 있게한 부모, 형제, 이웃, 모두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했다.


먹고, 자고, 성장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은 누구나 겪는 일상이다.

나만의 특별함은 아니다.

내 혈육이 세상에 태어났고, 그 생명을 어떻게 키워가는지, 어떻게 해야 가치 있는 생명인지 알아보고 기록 하려 한다.


내 인생의 마지막 여정, 조손동행(祖孫同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