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하자

보약한채 2015. 9. 29. 10:51

 

 

이 집은 메기 매운탕집입니다. 상호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달려라 메기'이고...

상호를 사장님 아들이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호가 아주 신선하죠. 달려라 하니~ 가 생각납니다.

 

아래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찾게되었는데, 생각 만큼이나 경상도 사장님(남)이 친절하게 손님을 맞아 줍니다.

메기 매운탕은 한달 전에 먹은 거고, 아래 어국수는 오늘 먹어준 건데요, 맛 좋습니다.

이런 정도의 맛을 내는 메기 매운탕집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러니까 두 번 간거죠.  

 

 

 

사장님 설명이 '논메기'를 재료로 쓰기 때문에 비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옆 테이블에서 먹고 있는 손님들에게 설명하는 걸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손님이 묻지 않아도 이런저런 음식에 관한 얘기를 해 주십니다.

이날은 4명이서 먹었는데, 양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물론 대자 4만냥짜리로 주문해서 먹었죠.

 

 

 

 

아래는 오늘, 그러니까 2014.8.16일 점심으로 먹은 어탕국수입니다.

맛은 물론 좋죠.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성북구 동소문동 4가 142

02-925-5234

 

 

 

출처 : 맛집동호회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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