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하자

보약한채 2018. 2. 26. 15:15




아! 무등산


어머니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무등산이 있는

광주에 가면 친구들을 만나는 기쁨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광주에 가면 꼭 맛을 보고가는 자유로의 단골집인

 염주골 식육시당의 생고기(육사시미)집을 찾아갑니다.


인심 넉넉한 여사장님의 반가운 인사


" 오메~~ 자유로님~! 언제 오셨당가요?

 얼굴 잊어불겄소~! 오늘 생고기 이쁘게 담아야겠다. ㅎㅎ"




생고기집인 염주골식육식당을 가기 전에

사직공원 근처 커피숍에서 무등산을 한찬 동안 바라봅니다.


무등산도

"자유로~! 어서 오소~! 반갑네~"

하고 인사하는 듯 합니다.


 (아파트를 왜 저렇게 허가를 내줘서 무등산을 가리노?ㅜㅜ)




 자유로의 단골집인 염주골식당에 도착







광주에 유명한 생고기집이 많기도 하지만

저는 값도 저렴하고 인심좋은 이 집을 더 선호합니다.

음식의 맛은 주인장의 인심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값이 예전보다 조금 인상되었어도

아주 착한 가격입니다.







추운 날씨에 속을 풀어주는 국물로 목을 푼 뒤




구워먹는 낙엽살 고기도 등장












생고기 안먹는 친구가 낙엽살 고기 맛있다고 무지하게 먹네요 ^^

오늘 너 배터지게 먹어부러라 잉~~~~ㅎㅎ








싱싱한 간과 천엽은 서비스

이것도 좋아하는 사람은 입이 떡 벌어집니다. ㅎ












오랜만에 들린 자유로의 단골집인 염주골식육식당에서

생고기에 낙엽살에 소맥이 술술 넘어갑니다.

자유로가 강추하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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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hh21c/672

출처 : 맛집동호회
글쓴이 : 자유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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