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전공의 특성화를 위한 방안 : 졸업인증제 도입 및 교과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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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1.

체육전공의 특성화를 위한 방안 : 졸업인증제 도입 및 교과목 개발

 

현재 대학의 시스템은 과거와 많이 달라지고 있다.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등의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에 교육부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각 대학을 지지하고 있다. 현재 80%가 넘는 대학 진학률은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대중화와 보편화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증거로 볼 수 있지만 많은 이들이 대학에 진학하여 

수양을 쌓는 것에 비해 졸업 후, 원활히 사회에 진출하여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에는 어려운 현실임을 부정 할 수 없다. 

특히 청년 실업률이 감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학과의 운영체제와 교육과정을 재점검하는 것은 

각 대학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가 되어버렸다. 

현재 대학의 교육수준 및 시스템은 빠른 사회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더 저조한 취업률과 작아져 가는 

체육전공분야의 특성화를 살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시대적 상황에 발 맞추어 학교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영역으로 

지평을 넓혀가던 체육은 학교, 엘리트, 생활체육을 통합하는 발전도구로 

전환하고 있다. 

생애에 걸친 체육활동 또한 생활문화로 확대되고 있는 체육현장의 변화는 

체육학의 각 하위학문을 체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각 분과 학회의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연구영역 및 대상의 변화 그리고 다 학제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인지하게 하였다. 

그리고 체육의 학문적 위상의 정립이 진행되는 과정에 대두된 사회적 효능성에 대한 

현실적인 잣대는 체육학의 정체성과 전문성에 대해 재 고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현실성을 많이 반영하는 요즘의 대학에서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전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에서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는 목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취업률이 저조한 전공일수록 전문성을 길러야 하며, 

이러한 전문인 양성을 위해서는 체육전문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진로교육이 

함께 시행되어야 한다. 

이 같은 진로교육은 체육전문인 양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직업 현장과 직결되는 교육으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체육전문인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주고 자긍심과 기관 형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전문인이란 다시 말해 특성화로 말할 수 있다.

 

특성화란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시킬수 있는 모든 방안이 될 수 있으며 

교육, 연구, 산학, 봉사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대학에서 체육계열 전공 졸업생들은 타전공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나열식 전공 학과목 운영, 현실성 있는 산-학연체계부재,

 낮은 경제활동기여 등과 같은 약점들이 원인으로 뽑히고 있으며, 

이를 개선할 특성화 (https://www.systemsacademy.io/)를 위한 모형 방안도 꾸준히 제시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렇듯 체육계

열 전공 졸업자들의 심각한 취업난은 각 대학의 특성화 운영 정책과 

전공 교육서비스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대학구조개혁과 특성화에 

사전 대응적 준비를 필요하게 하는 복합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른 특성화 방안으로는 크게 

첫째, 졸업인증제 도입 및 교과목 개발 

둘째, 지역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 

셋째, 현장 실무 전문가 적극 활용 

넷째, 대학 교원들의 인식전환 등으로 모색해 볼 수 있다.

 

졸업인증제 도입 및 교과목 개발

 

2000년대 이후 정보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초고속 정보망의 출현으로 

우리나라 인재상은 세계화, 창조화가 중요시 되었다. 

더 나아가 21세기는 국제적인 감각과 자질 및 정보창조력 수준이 뛰어나고, 

문화인으로서의 자질이 있으며 시대적 사회적 변화추이를 파악하는 능력지수가 

높은 사람, 그리고 추진력과 도전정신, 비전과 강인한 기상으로서의 자질 등도 

요구되어 지고 있다. 

현재와 같은 빠른 기술의 변화는 노동의 내용과 직업군을 끊임없이 변화시켜 

직업주기를 단축하는 결과를 낳고 있으며,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지식정보의 축적이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원하는 인재상과 개인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인재상에 맞추어 학생들의 능력향상을 돕고자 졸업인증제를 도입함과 동시에 

세부적인 교과목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졸업인증제의 경우 이 제도를 실시하는 대학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기능적인 긍정적 측면은 여러 사항에서 나타나고 있다. 

우선 개인적인 측면에서 볼 때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으며, 

추상적일 수 있는 자기개발 보다는 졸업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위해 동기유발이 

확실히 되는 점을 장점으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외국어능력과 컴퓨터 활용 등의 획일화된 인증제 보다는 

각 전공의 전문성을 살린 특성화된 인증제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진다. 

단편적인 예로 체육전공 계열의 경우 실기관련 자격증 1개 이상 취득조건이 있을 수 있으며, 

실기실습 일정시간 이수 혹은 실무경험 일정시간 이수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전공 특성화를 살려 인증제를 도입한다면 보다 학생들의 전공전문화를 살린 

현실적인 인증제가 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이렇듯 단순한 교내 활동의 범위에서 벗어나 기업이나 기관 및 시설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접목시켜 학생들의 개인적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전공맞춤별 인증제 도입이 

시급하다. 

또한 이에 맞는 수준 높은 교과목 개발 및 전문적인 교육(https://wmpro.io/)이 이루어져야 할 때이다. 

교과목 개발에 있어 불필요한 과목나열 보다는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요구된다. 

과거 지식의 저장기간을 20으로 볼 때, 현재는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과 문화변화로 

지식의 저장 기간이 짧아졌다고 볼 수 있다. 

과거 교원들이 공부했던 교과목과 교육방식을 지금의 학생들에게 전달하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다. 

지금 시대에 맞는 커리큘럼과 지도방식이 필요하며, 

그에 따르는 학생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여야만 점차적으로 

탄탄한 전공수업을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생활이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입학하지만 

정작 대학교육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대학교육의 깊이와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증거로 볼 수 있으며,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전공별 맞춤 교육이 아닌 던져주기 식의 교육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이에 대학은 깊이 있는 교육과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회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