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풍경

자연과 문화 그리고 과학기술의 교차로에서 바라보는 사물/객체의 풍경

프랭크 윌첵: 오늘의 인용-물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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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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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matter)은 겉보기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의 가장 명백한 특성―운동에 대한 저항, 관성, 또는 질량으로 다양하게 불리는―은 완전히 다른 견지에서 더 깊이 이해될 수 있다. 보통 물질의 질량은 그것들 자체는 질량이 없는 더 기본적인 구성 요소들의 육화된 에너지다. 공간도 겉보기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 눈에 텅 빈 공간처럼 보이는 것이 우리 마음에는 자발적인 활성으로 가득 찬 복잡한 매질로 드러난다. [p. 1]

 

보통 물질 Normal matter

생물학, 화학, 재료과학 및 공학, 그리고 대부분의 천체물리학에서 연구되는 물리적 실체. 물론 그것은 인간들, 그리고 그들의 애완동물과 기계들을 구성하는 실체다. 보통 물질은 u 쿼크와 d 쿼크, 전자, 글루온, 그리고 광자들로 만들어진다. 우리는 보통 물질에 관한 정확하고, 정밀하며, 그리고 두드러지게 완전한 이론이 있다. 코어(Core) 이론의 핵심. [p. 235]

 

질량 Mass

입자 또는 체계의 한 특성으로 관성의 척도다(즉, 어떤 입자의 질량은 그 입자의 속도를 변화시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가리킨다). 수 세기 동안 과학자들은 질량이 보존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안다. [p.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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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 윌첵(Frank Wilczek), <<존재의 가벼움(The Lightness of Being)>>(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