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풍경

자연과 문화 그리고 과학기술의 교차로에서 바라보는 사물/객체의 풍경

알바 노에: 오늘의 인용-과학은 생명의 거울의 방 안에서 자체의 실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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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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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신이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고 말한다. 신이 생명체들의 거대한 무리들을 만들어내었다. 신이 인간들을 창조했다.

 

과학은 이 이야기를 일축한다. 그것은 동화다. 그런데 과학은 더 멀리 나아간다. 신은 환영이다. 그렇다. 그런데 그가 창조했다고 우리가 상상하는 세계도 환영이다.

 

생명체들의 무리들? 인간들? 하늘과 땅? 그 어느 것도 실재적이지 않다. 정말로 그렇지 않다.

 

과학의 경우에, 실재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더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 더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 더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 것들뿐이다.

 

꿀벌과 모래언덕 자동차들, 산과 쌓인 눈, 사자와 호랑이들, 소년과 소녀들은 겉보기에 다양하더라도, 이것들은 모두 하나다.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은 아무 소리도, 아무 냄새도, 또는 아무 색깔도 없는 입자들의 구름이다.

 

다양성은 우리 머리 속에 존재한다. 우리가 작화자이며 우리가 알고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계는 기껏해야 우리의 상상의 산물이다. 거대한 환영.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입자들의 구름이 아니라면 뇌는 무엇인가? 세계가 상상의 산물, 이미지, 또는 꾸며낸 이야기라면, 그것은 무엇의 이미지인가? 그리고 도대체 이 이미지, 이 환상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더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 더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 것들로 시작했다. 결국 우리는 상상의 산물들 속에 있는 상상의 산물들로 귀결되는 듯 보인다.

 

종교적 창조 이야기는 종교적 공동체의 경계 밖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진지하게 여기기가 불가능하다.

 

물리학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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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노에(Alva N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