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풍경

자연과 문화 그리고 과학기술의 교차로에서 바라보는 사물/대상의 풍경

1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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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엘리노어 핀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원 - 1. 인간 본성

1. 인간 본성 -- 엘리노어 핀리(Eleanor Finley) '인간 본성'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자연 세계의 일부를 이루는 생명체로서의 인간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인간 종을 여타 종과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이들 종류의 물음을 자문했다. 고전시대 그리스 철학자이자 현대 생물학의 선구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조온 폴리티콘(zoon plitikon), 즉 세상에서 있어야 할 것에 관해 집단적으로 숙의할 수 있는 정치적 동물로 규정한 것으로 유명하다. 산업혁명 이후로 인간을 경제적 견지에서 규정하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다. 이른바 '도구 제작자 인간'은 자신의 물리적 환경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변경한다. 그런데, 우리가 이해하게 될 것처럼, 아리스토텔레스의 오랜..

02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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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토머스 네일: 오늘의 에세이-자연은 연속적인가 아니면 이산적인가?

자연은 연속적인가 아니면 이산적인가? 원자론적 오류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Is nature continuous or discrete? How the atomist error was born? ―― 토머스 네일(Thomas Nail) 자연은 이산적이라는 근대적 관념은 고대 그리스의 원자론에서 비롯되었다. 레우키포스와 데모크리토스, 에피쿠로스는 모두 자연은 그들이 아토모스(atomos)라고 부른 것, 즉 '분할할 수 없는 개체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에게 자연은 움직이고 있는 이산적인 원자들의 총체였다. 창조주 신이 없었고 영혼의 불멸도 없었고 움직이지 않는 것도 (원자들 자체의 변치 않는 내적 본성은 제외하고는) 없었다. 자연은 벅잡한 조성을 갖고서 움직이고 있는 원자적 물질일 뿐이었다. 그렇..

23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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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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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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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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