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풍경

자연과 문화 그리고 과학기술의 교차로에서 바라보는 사물/객체의 풍경

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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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마틴 해그룬트: 오늘의 에세이-도래할 세계: 우리는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가?

도래할 세계: 우리는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가? The world to come: What should we value? -- 마틴 해그룬트(Martin Hagglund) 인간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지 못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종이다. 여타의 종은 자연적 환경이 있고 나름의 삶의 형식을 유지하는 자연적 방식이 있다. 일부 동물은 자신의 환경을 환경다운 것으로 구축하기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 하지만(댐을 건설하는 비버의 사례에서 그런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무엇을 만들어 내야 하고 종이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모든 환경에서 그런 것처럼, 상황이 잘못될 수 있는데, 이를테면 떨어지는 바위가 댐을 파괴할 수 있고, 물이 중독될 수 있으며, 바이러스가 퍼질 수도 있다. ..

29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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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제이슨 W. 무어: 인터뷰-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 제이슨 W. 무어와의 인터뷰 Capitalism in the Web of Life: an Interview with Jason W. Moore ― 제이슨 W. 무어 & 카밀 아산(Kamil Ahsan) 제이슨 W. 무어는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의 중간에서 다음과 주장함으로써 맑스주의 사상과 환경 사상, 페미니즘 사상의 완전한 이론적 재편과 종합에의 책무를 제시한다. "저는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가 '경제적' 체계 이상의 것이고, 심지어 사회적 체계 이상의 것이라는 점을 직관적으로―우리의 분석 틀을 뒤처질지라도―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자연을 조직하는 방법입니다." 카밀 아산은 지난달에 출판된 무어의 책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에 관해 저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04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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