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풍경

자연과 문화 그리고 과학기술의 교차로에서 바라보는 사물/객체의 풍경

28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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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마자 & 루벤 포크스 : 포스트휴먼 개념어 사전 - 코스모폴리틱스

코스모폴리틱스 Cosmopolitics -- 마자 & 루벤 포크스(Maja and Reuben Fowkes) 코스모폴리틱스는 생태적 불안의 시대에 정치 이론 및 행동의 행성적 권역를 다시 활성화하기를 지향한다. 그것은 코스모폴리타니즘의 승리주의적 수사법이 그것이 의지하던 문화적 및 정치적 가정들이 근본적으로 불안정해진 세계에서 부적당하다는 깨달음에서 생겨난다. 코스모폴리타니즘이 시대에 뒤진 국가적 정체성의 양태들을 가릴 수밖에 없는 어떤 긍정적이고 진보적인 정치적 서사의 타당성을 단언할 수 있었던 확신은,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치적 의식의 견지에서, 세계화 과정들의 명백한 가역성에 의해 그 기반이 약화되었다. 코스모폴리틱스적 제안은 확립된 범주들과 경계들, 영토들을 넘어서는 정치의 야심만만한 재구성이 바람..

2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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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그레이엄 하먼 : 책 소개 글 - 진리와 권력 사이 : 라투르의 정치철학

진리와 권력 사이 : 라투르의 정치철학 Between Truth and Power: Latour's Political Philosophy ― 그레이엄 하만(Graham Harman) 라는 책에서 나는 정치 이론에 대한 라투르의 접근법이 정치학이라는 분과학문의 지배적인 패러다임들에 강한 이의를 제기한다고 주장한다. 주어진 모든 역사적 순간의 복잡성이 어떻든 간에 프랑스 혁명 이후로 정치는 습관적으로 '좌익'(Left)과 '우익'(Right) 성향으로 분할되었다. 사실상 이것은 우리 모두가 자신이 만나는 각각의 사람을 정치적 견지에서 본능적으로 분류하는 방식이다. 주지하다시피, 에머슨(Emerson)이 서술한 대로, 모든 국가에는 진보주의자들('희망의 정당')과 보수주의자들('기억의 정당')이 있다. 브뤼노..

04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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