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

nasica 2015. 9. 24. 13:27

여기 미국에서도 교황 성하 방문으로 뉴스가 많네요.   (물론 저는 미국 뉴스는 별로 안 보고 웹으로 한국 뉴스를 통해 봅니다. ㅋ)


뉴스를 보다 보니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있더군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923082404958


CNN은 그동안 교황이 빈부격차, 지구온난화,총기규제,이민 등 사회적으로 예민한 이슈들에 대해 과감히 견해를 밝혀왔던만큼 이번 상하원 합동연설 내용의 수위에 공화당 의원들이 벌써부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 중 가장 강경한 보수파로 꼽히는 제임스 인호프 의원(오클라호마)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교황이 매우 민감한 이슈, 극좌 이슈들에 무게를 싣는 것은 완전히 부적절한 일"이라면서 "나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지만 오클라호마에 있는 나의 가톨릭 친구들은 (교황의 정치성향을) 정말 반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댄 코츠 상원의원(인디애나) 역시 "나는 정치적 이슈들에 대해 선을 넘어 종교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을 항상 우려해왔다"며 교황이 미국 방문기간동안 정치적 발언을 자제해야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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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가 즐겨보게 된 빌 마어(Bill Maher) 쇼에서도 교황 이야기가 나오는데, 미국 보수주의자들의 29%는 교황이 무슬림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가 있더군요.  그러면서 아리조나의 공화당 상원의원 한분은 교황의 의회 연설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유를 '교황이 사회주의적인 사상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한답니다.  빌 마어는 그렇게 전하면서 '가령 신약성서 같은 거 말이지요' 라고 받아치더군요.


실제로도 교황 성하께서는 '나는 교리 안에 있는 내용만을 이야기할 뿐'이라고 하셨지요.  정말 그런지 몇구절만 보시고, 판단은 각자 하시지요.




마태복음 6장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그렇게 되면 한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한편에게는 충성을 다하고 다른 편은 무시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19장 24절
내가 다시 말하지만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 것이 더 쉽다.

마태복음 25장 44~46장
그러면 그들도 '주님, 언제 우리가 주님이 굶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갇히신 것을 보고 돌보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 왕은 그들에게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이 보잘 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일이 곧 내게 하지 않은 일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에, 의로운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에 들어갈 것이다.'

사도행전 2장 44~45절
믿는 사람들은 다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쓰고
재산과 물건을 팔아 각자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다.

사도행전 4장 34~35절
그들 중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것은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팔아 그 돈을
사도들에게 가져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예수님 말씀인지 마르크스의 말인지 헷갈리는데...   

"각자의 능력에 따라 걷어" 사도행전 11장 29절 

"각자의 필요에 따라 나눈다" 사도행전 4장 35절)


허허... 또 1등이네요. 영광입니다!
기독교사회주의라는 게 실제로 있긴 합니다.
하나님이란 표현은 개신교에서 쓰는 번역입니다. 가톨릭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애국가에서 나오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의 그 하느님과는 또 다른 의미입니다.
자세한 설명을 적어둔 곳이 있어 링크를 달아 드립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2&docId=228495461&qb=7LKc7KO86rWQIO2VmOuKkOuLm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lMHHwoRR08ssvkEdlKssssssuh-320185&sid=978PE4lafgJxGH7lcnl0Xg%3D%3D
하나님이란 표현은 조선 말기 성서번역시에 하늘의 북부 방언인 하날에 님자를 붙여 하날님으로 천주를 번역하던게 변형 된 것 뿐입니다. 더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료는 없습니다.
rlaxotls/ 이해를 못하신 것 같군요. 천주교에서 말하는 하느님과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단어는 같지만 동일한 뜻은 아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단순히 국어적인 의미가 아니라 종교적인 의미로요.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은 이미 달아드린 링크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황께서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시는 것이 전 세계에도 영향을 미치지요.
저런 분들께서 말씀이 없으시다면 약한 자들을 누가 대변하겠습니까.
전 카톨릭 신자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본 교황중 유일하게 존경합니다. 비바 파파!!!
종교 지도자로선 당연히 해야 할 말이라는 데엔 동의합니다만, 과연 난민들에 섞여 유럽에 들어온 IS 테러범이 가톨릭 신자들을 학살하고 다니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엔 뭐라 말씀하실지 궁금하긴 하네요.

혹시나 해서 씁니다만, 전 현 교황을 굉장히 존경합니다. 단지 모든 말씀에 동의하지는 않을 뿐이죠.
교황이 무슬림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보수주의자들의 29%가 트럼프 지지 세력이지요.
미국의 공화당원들의 주류는 그들을 매우 경멸합니다. 계륵같은 존재들이지요.
바티칸을 뜯어 고치려고요.....

좀 심하게 애기하면 '도적의 소굴'보다 더한 마귀의 소굴이 되어버린 바티칸을 뜯어 고치기에 교황 혼자의 힘으로는 벅차기 땜에.... 지지 세력을 모으고 있는 중인듯 싶습니다....

성경 구절을 많이 인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

작년에 살기 힘들적에 참 많이 떠오르던 성경 구절입니다..... 누가 내 필요를 채워주면 좋겠는데..... 그렇지만 먼저 내 재산을 다 팔아야 하네요....

초대 교회시절이 공산주의 사회라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과 함께 하였던 사도들을 통해서 기적이 많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얼마 못되어서 유대파 과부와 헬라파 과부간의 갈등으로 나타나게 되죠..... 분배가 공평하지 않다고요.....

분배가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듯 싶네요....
종교지도자가 정치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지 그 정치 이야기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정교분리의 원칙을 외면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럼 우리나라의 교회는..." 이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겁니다. 우리나라의 교회들이 멋대로 군다고 해서 바티칸이 그 수준에 맞출 이유는 없습니다.

종교가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정치의 영역을 명백하게 침범하지는 않는 선에서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행보는 경계를 조금 넘어서는 느낌인데다가 그 경계를 넘어서는 것에 대해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듯한 태도가 엿보이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종교와 종교지도자가 존중을 받는 것은 문자 그대로 '종교적'인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정치적 문제는 반대되는 정치집단간의 비판과 토론, 검증이 요구되지 서로 너도 맞고 나도 맞네 식으로 대충 존중만 하고 넘어갈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종교지도자로서 존중받는 것을 정치적 논의에 끌고들어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정치적 주장에 비판을 '종교에 대한 존중을 이유로' 어렵게 만드는 것이 됩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논의 당사자들을 상당히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며, 장기적으로는 그 종교에 대한 존중을 토론 당사자 수준으로 떨어뜨는 이유가 됩니다.

성경 구절을 인용해서 정치 이야기를 정당화하시는 것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 몇 구절을 인용해서 창조론을 정당화하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천동설도 충분히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왕정이나 남녀차별도 정당화할 수 있고 이교도에 대한 학살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정치 이야기가 나오건 말건 종교를 정치에 끌어들이는 것은 현재의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이지 교리에 따라 필연적으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가 그러니까 바티칸이 거기에 맞춰야 한다는게 아니라. 맨날 성경구절 멋대로 인용하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한테는 침묵하면서 천주교 이야기만 나오면 어떻게든 깔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문제죠. 이유가 뭐겠습니까? 한국서 교회는 자기교회 교차 세습하고, 세금내는거 결사 반대하고, 자기호주머니로 재산 횡령해도 우익의 든든한 지지세력이니 침묵하는거고 천주교야 우파에 무조건 협조적이진 않으니 밉보인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속보입니다.

어차피 제가 보기엔 나시카님이 딱히 신앙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성경구절 인용하는거야 맨날 성경구절 주절주절 읊으면서 예수믿으라고 윽박지르고 자기 합리화에 유리하게 멋대로 해석하는 교회정치꾼들 정곡을 찌르려고 쓰시는 말이겠지요.
적어도 하나는 확실하네요. 바티칸에 있는게 한국 개독들 같은 인간들이였음 타국 방문할때 존중하는 자세는 절대 없을거고 하나님 믿으라고 진상부렸겠죠. 이슬람은 때려잡아야 한담서 소리 높였을거고 중동이나 제 3국에서 신사도운동 한답시고 보기흉한짓만 골라했겠죠. 거기에 땅밟기 운동 석상때려부수기는 보너스. 저런류의 행동으로 나서진 않더라도 뒤에서 자기를 제외한 생소한 문화는 잡귀문화람서 뒷다마까고 언플하는건 기본옵션. 쉴드를 치기 힘드니까 이젠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똑같이 비합리적인 종교일뿐이람서 쿨한척하고 도찐개찐론 펴는 꼬라지 보고 싶지도 않네요.
말씀하신 내용에 딱히 반대하는 부분은 없습니다만, 본문의 글이 '대한민국의 이중적인 기독교도'에 대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보면 글이 별다른 정보없이 항상 누군가에대한 분노로시작되어 누군가에 대한분노로써만 끝을 맺는군요...

성경에는 남을 정죄하는 자는 정죄를 받을것이다라는말도 있고.

자신이 의롭다고 주장하고 타인의 죄에대해분노하는것보다

스스로 죄인임을 깨달아 매일매일 자신의 죄를 신에게고백하고 반성하는사람만이 신께서 의롭게 보신다는말을

예수님도 성경구절을 통해말씀하신적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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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정원님도 천주교이야기 나오면 중립인척하고 은근슬쩍 돌려까는짓좀 그만하고
개신교 스스로에 대한 죄를 고백하고 반성해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맨날 무교인척하다가
개신교의 실상을 지적하니까 바로 발끈하시는모습 보니 안쓰럽습니다.
난 개신교도가 아니고 무신론자니 발끈할필요도 없고 발끈하지도 않았습니다.

데빌쿠우님은 고작 땅밟기 석상때려부수는거로 개신교에 대해 분노하지만...

저는 진짜 경약할만한것(님이 예를든것은 애교수준입니다. 더심한거보면 아마 앓아누우실듯....)

을 개신교에 내에서 마니 봐서 뭐... 개신교 실드치고싶지도 않고요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어느쪽이 더 인류에 긍정적인영향을 끼쳤는지는 각 시대마다 틀리고요...

카톨릭 장점도 있어요..한국카톨릭의 경우 돈문제는 진짜 깨끗합니다.(다른것으로 문제를 일으켜서클치)

암튼 전에 카톨릭에 대해 비판적인거 쓴것은 성당에 가본적도 없는사람들이 카톨릭에 대해 환상을 만니 가지고 있어서쓴거구요


정확한 제생각은 종교는 지금이시대의 사회문제해결에 큰도움이 못되므로... 환상을가지지말고 다른방법을

찾아야한다는것입니다.


지금 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과학과 기술이 가장핵심이 되어야한다는 것이 제생각입니다.

카톨릭이든 개신교건 이슬람이건 불교던 이런 종교가 아니라.

인문과학이아니라

소중한 한표가 아니라.

정치가 아니라

집에서 팝콘먹으면서 구경하는것 아니라.

자연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이난관을 헤쳐나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신문기사에 미국경제가 4.8% 성장한다더군요 올해

우리나라는 2.5%인데... 참고로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경제규모가 10배정도 큽니다.

무엇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졌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이 셰일가스추출기술을 발전시킨것때문이지요.

한국은 요근래 박한기술 발전시킨것있나요?(삼성 스마트폰이외에??)

이것이 가장 핵심입니다. 한국은 과학이 약해서 이모양인것입니다.
정원/과학기술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사회 제도와 의식의 변화라고 봅니다만 아마 듣지는 않으시겠죠.

과학기술에 한국의 노력 부족을 탓하시지만 한국이 GDP 대비 R&D 투자비율은 OECD국가들 가운데 이스라엘과 함께 투톱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경기부진을 과학기술 투자 부진에서 찾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특허순위나 대학경쟁력 등의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혁신지수의 경우 미국이 5위, 영국이 2위, 독일이 12위, 한국이 14위인데 국가경쟁력 순위나 경제성장률은 이와는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고요. 결국 현재의 경기 부진은 과도한 공공영역 및 규제의 문제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2014년초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제조업을 살려야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사람들이 역사학 대신 제조업 기술을 선택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가 역사학 교수와 교수들의 비판을 받아 결국 사과를 해야 했습니다. 정작 오바마가 졸업한 컬럼비아 대학교는 역사학이 필수 교과목이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현재 셰일가스 시장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셰일 가스 생산량은 금년 40만 배럴 감산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저유가의 여파로 인해 미국내 원유 유정공이 1000여개 정도 폐쇄될거라는 분석도 있네요.

데빌쿠우/ 천주교라고 내부에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고 개신교 상황이 안습이라고 해서 천주교내의 문제가 비판을 피해가야 한다는 것도 종교끼리 편을 가르는 것이겠지요.

최근에 있었던 교황의 낙태여성들을 사면한 것과 관련하여 여성계에서 원치않는 임신에 기여한 사제들의 잘못에 대한 반성없이 시혜배풀듯이 사면을 외치는 교황에 역겨움을 느낀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사랑을 펼친다는 교황의 행동에 대해 비난을 퍼붓는 집단들이 보수 기독교 뿐만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최홍락님. 좋은지적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세일 가스 석유..... 제가 아주 좋아하는 주제이어서....그냥 넘어 갈수가 없네요..... peak oil에 심취하여 곧 온세계 석유가 바닥날 것으로 단순히 여기었는데.... 피크오일 이론이라는 것이 그런 간단한 것이 아니더군요.....

암튼... 본론에 들어가서.... hydraulic fracking 기술은 처음 1947년에 개발되었는데....1970년대 조금 이용하다 말았습니다.. 이것을 상용화 하기 위해 조지 미첼 George P. Mitchell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20여년 간 도전하여 성공하죠....

성공의 요인으로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기에 딱 하나라고 하기 뭐합니다...

1) 미 정부의 초기 투자 - 실험삼아 해보고 무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알아봄
2) 초기 개발자 - 상업성이 없음에도 장래를 보고 투자
3) 창업자 - 성공을 확신하고 끝없는 도전을 함
4) 투자가 - 창업자가 성공할 것을 예감하고 돈을 대줌

추신> 필라델피아에 정유소가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 헐값에 팔아 버렸습니다... 몇년후 세일 개발로 석유가 기차를 통해 쏟아져 들어와서 그 정유소를 구입한 투자가는 대박을 먹었습니다.... 그 투자가가 과연 예견을 하고 구입하였는지 참 궁굼합니다.
교황이. 어느선을 .넘으면. 암살될긴데...
요한바오로. 1세가. 암살당한것처럼.
목숨을 걸고 조금씩..... 바티칸 안의 자금줄을 추적하는데 미국계 은행의 도움을 많이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암살당하셨지요...
어릴적 교회 다닐때 전도사님께서 설교하시길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기독교인 대통령이 나와서 국교도 기독교로 바꾸고 기독교 국가가 되면 그야말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세계제일의 나라가 될것이라고 꿈(?)을 피력하셨드랬읍니다.우린 아멘으로 화답했구요.그런데 현실은 어땠는지...
재물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할것을 가르치시며 주일에도 병자들과 가난한자들을 돌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교회 지도자들이 조금이라도 본받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한국 개신교와 카톨릭이 한국발전에 기여를 많이 한것은 사실입니다. 교육사업을 워낙많이했던 까닭에..

그리고 이승만정부시절에는 반공의보루로써 그리고 반공진영에 많은 인재풀을 제공하였슨이깐요..

한때는 개신교도들이 돈을 빌려갈때에는 차용증을 따로 받지 않았던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개신교도들이 워낙약속을 잘지켜서.

물론지금은 옛날이야기가다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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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도사말씀이 이상하네요... 대통령은 초대부터 기독교였는데...

1대 이승만(장로회 목사출신)
2대 윤보선대통령(장로회 신자) 장면총리(카톨릭신자)
3대 박정희(청소년기에 교회출석.주일학교다닌적있음), 육영수 박근혜 둘다 카톨릭 영세와 불교입교식다받음.
7대 김영삼(장로회 장로)
8대 김대중(카톨릭신자)
9대 이명박(장로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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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공 5공 6공 빼면 다기독교이거나 기독교영향을 다받은사람이 대통령했는데...
8대와 9대 사이에 계신 분은 대통령으로 인정하시진 않는것 같네요ㅎ
헉. 노무현대통령을. 빠드럈네요....

ㅇ아이고. 이런실수를...
지금 빌 마어 쇼우를 보고 있는데, 빌 왈, 교황이 워싱턴에 와서 "내가 이민자의 자식인데, 이민자로 이루어진 나라에 손님으로 오게 되어 기쁘다" 라고 인사말을 한 것은 속세 언어로 "Fuck you, Trump!" 라고 한 것이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트럼프도 독일에서 건너온 이민자 집안의 후손이라고 하지요.ㅎ
교황은 자신들의 종교가 얼마나 빈부격차에 이바지하는지 아는지요? 모르는척하는지요? 화려한 금의와 막대한 경비와 화려한 행장으로 교세확장과 자금확보 그리고 부자나라에서 돈 긁기를 ? 하면서 자신들의 방탕,낭비,허세를 개혁하지 않으면서 또 중동의 혼란한 무법천지,그리고 아푸리카의 대탈출을 오직 자신들 외의 국가,국민,체제,사상,개인에 대한 비평으로 몰아 성토하는 또하나의 빈민의 대변자인양? 지난날의 공산,사회주의 꾼 같은그런 입빠른 소리할수있는 두꺼운 철가면을 썼으면 자신들의 무노동? 짧은 연설로 갈취한 세계최대의 재물을 자신들이 칭하는 빈자들에 공여하고 진정한 마음과 몸으로 성녀 테레사로 살지 못하는 연극쟁이에 불과한것 같으며, 종교또한 양날의 칼로서 한쪽은 또 한쪽의 칼날은 언젠가는 상처를 내고 미워하고 피를흘리게할것 같으며,물론 교황도 종교모임에서 선출된 인간들 이겠지만 다른 사회 조직 단체,국가,종단을 이단,을 자기들의 잣대로 평하하지 말고 자신들을 먼저돌아보는 상식 ? 을 갖어주었으면 합니다
교황이 사랑받고 존경받는 이유는, 다른 이들이 그를 향한 증오와 험담을 이야기할 때 그는 약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빈부격차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빈부격차 유발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없는 사람이란 건 있을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 님이 그냥 구멍가게를 가지 않고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샀다는 것 만으로도 빈부격차 유발에 이바지한 겁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빈부격차 문제를 방관한다면 점점 더 사회는 최악으로 침몰할 겁니다. 이미 성실히 노력한다고 되는 사회가 아닙니다. 하다못해 10년전 IMF사태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내몰려서 길거리 노숙자가 됐고 지금 우리 사회는 그들을 폐기물 취급하고 있죠. 그 사람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런 일을 당한 겁니까?(정확히는 대기업들이 대책없이 순환 출자로 돈 돌리기 하면서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엄청 취약해지다가... 외국에 대해 달러 몇 푼 갚을 수 조차 없는 최악 상황으로까지 내려가 버린거죠.)
님이 주장하시려는게... 너도 빈부격차에 관련이 있으니 닥쳐라... 라는 것이라면... 이 지구상에 그 어느 누구도 빈부격차 얘기를 못 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침몰하겠죠.

마치 IMF직전의 순환출자 거품경제와 관련 없었던 대한민국 사람은 없었으니.. 거품경제에 대한 경고 나부랭이는 닥치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아요.

아무도 위험성을 지적 안했고 IMF로 온 나라가 초토화됐죠.
저 교황님은 마치 예언서에 나온 흰옷을 입은 마지막 선지자가 총에 맞아서 피를 흘릴것이다라는 말처럼 죽는 걸 두려

워하지않고 자신의 종교적 신념하에서 인간세상을 위해 발언을 하는데

항시 인간세상을 좀먹어 왔던 부류들은 마치 고려말같은 종교의 정치유착으로 몰아갈려고 안간힘을 쓰네요 ;;;;
교황이 종교단체?의 선출된 영도자로,국가의 수장? 정당의 대표? 로 또 하나의 변형된 정치쟁이로 전락? 하거나,될껏을 우려하여 , 특히 다양한 재물? 권력 ? 국가 체제, 사상 수없이 많은 다양한 종교,무속,교양,교육,에 너무 깊이 개입하여 본업?인 신앙에서 이탈 자신들의 편협한 ? 눈에 보이는대로 듣는대로 자신들의 판단만으로 타 집단,들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앞 뒤 없이 정설로 매듭짓는 어지러운 패거리로 쏠릴까? 생각되여 걱정하는것입니다 진실로 종교? 타인의 신앙을 존경합니다,무조건! 그러나 자신들을 정제못하고 개혁못하면서 구태의연한 자신들만의 잣대로 자신이 않인 타세계(정치,사회,경제 국가,종교 등) 에 자신의 입과 손으로 조각 하는것을 혐오? 합니다.
위 얘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사탄의 자식이라 불리는 교황께 하실께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계신 큰, 아주 큰 목사님들에게 하시죠. 위의 얘기는 교황에 관련된 얘기는 아닌 것 같고 불지옥반도에서 사목하고 희생하고 계시는 큰 목사님들 얘기인 것 같은데요
그래도 우리는 행운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톨릭 전체 역사에서 이렇게 그림으로 그린듯한 교황을 두분이나 살아서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크나큰 행운인겁니다.(중간에 좀 이상한게 들어간듯한 기분도 들지만 뭐 그런건 아무래도 좋지요.)
'좀 이상한 거'라니, 말씀이 과하십니다.
다른 건 다 차치하고 한국의 주류 개신교(자칭 기독교, 타칭 개독교)가 지금 교황을 비난 하는 건 비루 먹은 똥개도 비웃을 역겨운 적반하장 입니다. 소위 큰목사님(초대형 교회의 경영자)들의 면면을 보세요. 부정부패, 세습, 성추문, 폭력, 횡령 줄줄이 엮여 있습니다. 그들의 어디에 성경(성서)의 예수가 있고 여호아(야훼)가 있습니까? 물신숭배와 기복, 끊없는 탐욕과 욕정이 넘치는 역겨운 주술들을 감히 예수의! 여호아의 이름을 앞세워 독사의 혀처럼 주둥이를 놀리는 자들이 감히 큰목사님, 주님의 큰 일꾼이라며 군림하는 꼬라지라니.

카톨릭이 중세 암흑기를 비롯한 역사의 많은 순간에서 죄를 지은 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입니다. 종교를 앞세워 수많은 사람을 죽게 하고, 고통을 준 것도 사실이고요. 그 반대의 긍정적인 일들도 많이 했다는 건 하나마나 한 소리니 그만 두더라도 지금 교황이 하는 언행은 옳다고 봅니다. 카톨릭의 과거를 사죄하고 동방정교회를 비롯한 타 종교에 카톨릭의 잘못을 사죄하는 것 같은 거 말입니다. 그리고 평화와 공정한 분배, 나눔, 정의를 위한 행동을 말하는 교황의 자세는 스스로가 솔선수범하며 실천하면서 하기 때문에 카톨릭은 물론 비 카톨릭인 사람들에게도 광범위한 지지와 성원을 받는다고 봅니다.

현 교황이 하는 것들 중에 인류 공동체와 우리나라의 선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고, 소수의 기득권에게 불익이 되는 것들만 선별적으로 지지하고 힘을 보태면 되지 않겠습니까? 현 교황을 무조건 비난하고, 위에 어느 분이 적은 글처럼 그분을 해하려는 시도를 방어하는(할 수만 있다면 말이죠) 것까지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신교를 믿은 덕분에 불우했던 가정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소위 '신앙의 힘'으로 보통의 삶을 살수 있게 됨에 감사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개신교의 비성경적, 반 예수적 행태에 좌절하다가 오랫동안 성경과 교회에 발을 끊었다가 어떤 계기로 카톨릭으로 개종한 저는(여전히 게으른 냉담교우지만) 현 교황의 모습에서 참다운 그리스도교 지도자의 모습을 발견해서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