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시 수필

벧엘 2011. 2. 3. 18:49

"한줄기 말씀 빛으로"       임향숙 선교사


진리의 주님

한줄기 말씀 빛으로

새벽무릎 세우셨네

죄의 속삭임에

물들지 않도록

믿음 손 높이 들고

큰 승리하라 하시네


사랑의 주님

한줄기 용서 빛으로

바다허물 덮으셨네

십자가 이야기

세상에 곧게 심으며

은혜의 동산 안에

늘 거하라 하시네


위로의 주님

한줄기 약속 빛으로

인내눈물 씻으셨네

순종의 강 건넌 후

버림 받지 않도록

지혜의 저울로

잘 분별하라 하시네